내 계좌 한눈에

내계좌한눈에, 내 계좌정보통합관리 서비스 알아보시죠.


금융감독원에서 제공하고 있는 "내계좌한눈에" 서비스를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는데요. 금융감독원에서는 여러 금융권에  흩어져 있는 계좌를 한번에 쉽게 파악할 수 있는 내계좌 한눈에 서비스가 시작된지 2주만에 92만 5천명이 이용하였으며, 계좌 32만개가 정리되었고 324억원을 환급될 정도로 많이 확대되고 있다고 밝힌적이 있습니다.



이 내계좌 한눈에 서비스는 개인의 은행계좌 뿐만 아니라 서민금융기관 계좌를 한눈에 빠르게 조회할 수 있으며, 1년이상 거래가 없는 소액 비활동성 계좌 잔고를 이전하거나 해지할 수 있는 기능까지 제공하는 서비스입니다.



1단계 서비스 조회대상 정보는 은행, 보험, 대출, 상호금융조합, 신용카드의 상품명 또는 개설 날짜, 잔액, 계좌번호 등이며, 잔액이 50만원 이하에 1년이상 사용되지 않은 은행계좌는 조회 즉시 이체, 해지가능하도록 제공하고 있습니다.



<내계좌 한눈에> 홈페이지는 금감원 금융소비자정보포털 파인을 통해서도 이용이 가능하며 이용시간은 연중무휴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며 모바일 서비스도 추가적으로 제공되고 있습니다.





파인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내계좌 한눈에> 메뉴를 클릭합니다.



조회서비스를 이용하는 경우 공인인증서와 휴대전화로 2단계 본인 확인을 거쳐야 하는데, 본인 명의로 된 계좌를 한꺼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아 있던 계좌는 비활동성 계좌로 확인이 가능하며, 조회 후 바로 해지 할 수 있으며 잔액이 있는 경우 자신의 사용중 계좌로 입금을 바로 할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내이름으로 가입되어 있는 보험내역을 전체 확인할 수 있으며 대출금내역, 자동납부내역 및 변경신청도 가능합니다.



아직 이용 하지 않으신 분들은 <내계좌 한눈에 >서비스를 이용하여 숨어있는 돈을 손쉽게 찾아 보시길 바랍니다.



이상으로 내계좌한눈에, 계좌정보통합관리서비스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남은 하루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포스팅이 도움되셨다면 "공감버튼"을 꾸욱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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