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정평가형 자격제도



국가기술자격증에 더욱 공신력있게 하기 위한 제도, "과정평가형 자격제도"에 대해 인포그래픽으로 알아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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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한국산업인력공단

새로운 능력중심사회의 시작! ‘과정평가형 자격제도’ -두드림 팀-
직업교육과 훈련을 충실히 하고, 국가기술자격증 받자!

 

요즘 한국의 직업교육•훈련 및 자격제도가 산업현장에서 요구되는 능력과의 불일치로 ‘일(산업현장) 따로, 교육•훈련 따로, 자격 따로’라고 평가되고 있습니다. 즉, 암기 위주의 시험을 통해 자격증을 취득하였어도 막상 현장의 직무를 바로 수행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지요.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는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하고자 ‘과정평가형 자격제도’를 도입하였고 이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국가기술자격법 일부 개정안이 2014.5.13. 국무회의를 통과하였다고 하네요! 짝짝짝!

 


▲ 과정평가형 자격제도 설명회

 

 

이와 관련하여, 지난 8월 6일 한국산업인력공단 본부에서 과정평가형 자격제도 운영방안 설명회가 열렸습니다. 무려 400여 명이 참석해주셔서 더욱더 뜻 깊은 자리였답니다. 한국산업인력공단 소셜테이너 두드림팀도 이 역사적인 현장에 다녀왔는데요! 저희 두드림팀과 함께 ‘과정평가형 자격제도’가 무엇이고, 기대되는 효과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해요!

 

▲ 구자길 직무능력표준원 원장님(구자길 직무능력표준원 원장.jpg)

 

‘과정평가형 자격제도’란 무엇일까요?

과정평가형 자격제도란, 국가직무능력표준(NCS)에 기반을 두어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교육• 훈련과정을 충실히 이수한 사람에게 내부•외부 평가를 거쳐 일정 합격 기준을 충족하는 사람에게 국가기술자격을 부여하는 제도입니다. 즉, 자격증시험을 치르지 않더라도 NCS를 기반으로 한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국가기술자격을 얻을 수 있다는 점! 어마무시한데요?

 


▲ 15년 시행 우선 적용 대상 종목(안)(대상종목.jpg)

 

대상 종목으로는 1) 산업인력 양성 및 기술의 숙련이 요구되고, 2) NCS가 개발된 분야로서 3) 응시자가 다수인 종목이 많은 산업기사, 기능사 종목에서 우선 검토 중입니다. 2015년에 시행할 과정평가형 우선 적용 대상 종목으로는 산업기사 7종목, 기능사 8종목이 있습니다.

 

과정평가형 자격제도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 - 자격증의 남발의 문제를 낳지 않을까요?
과정평가형 자격제도에 관해 많은 우려의 목소리가 있지요! 그 중 ‘자격증 남발이 아니냐!’라는 의견이 있는데요. 하지만 그렇게 쉽게 국가기술자격을 얻을 수 있다는 건 아니랍니다.

 


▲ 과정평가형 자격제도에 대해 설명 중이신 홍정혁 팀장님

 

과정평가형 자격의 공정성•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국가기술자격 등 각종 전문가 풀*을 활용하여 평가단이 구성됩니다. 그리고 교육•훈련과정을 모니터링하고 외부 평가 문제를 통해서 체계적으로 ‘과정평가형 자격제도’를 수행할 예정입니다. 내부평가와 외부평가의 비율을 1:1로 반영하여 평균 80점 이상인 교육•훈련생들은 합격자로 결정되는데요! 합격한 사람이 자격증 발급 신청 시 국가기술자격증을 발급받게 됩니다. 이는 현행 자격증과 달리 교육•훈련기관, 교육•훈련기간, 교육•훈련시간 및 NCS 능력단위 내용 등을 함께 적어 발급될 예정입니다!

 

▲ 전문가 풀

 

과정평가형 자격제도의 단계는?

매년 1월 말까지 다음연도 추가시행 대상 종목을 국가기술자격정책심의회에서 선정하게 돼요! 선정된 자격 종목별 NCS 능력단위 기반으로 교육•훈련과정 내용, 평가방법, 시험문제를 개발하게 됩니다! 그리고 종목별 평가를 위해서 전문가 인력풀이 확보돼야겠죠? 전문가들에 의해 평가된 교육•훈련과정은 다시 검토되어 개편됩니다. 이렇게 철저한 심의를 통해 이루어진 교육•훈련커리큘럼을 이수한 훈련생들 중 내부/외부 평가를 통해 일정 기준을 통과한 합격자에게 자격증이 발급되게 됩니다!

 

 

▲ 과정평가형 자격제도 운영 절차(안)

 

과정평가형 자격제도의 기대효과
현재 검정형 자격에서 시험만으로 사람의 능력을 제대로 평가하기에는 일정 부분 한계가 있지요. 하지만 ‘과정평가형 자격제도’는 교육•훈련과정 중에 훈련생과 교수자의 간의 지속적인 피드백이 있어, 훈련생에 대한 평가기법이 다양하고 자격증의 내실을 다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일-교육•훈련-자격’ 상호 간 중복되는 요인을 최소화하여 직업능력개발의 현장성 및 효율성을 높이는 데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과정평가형 자격제도에 대해서 더 궁금해요!

Q.기존 검정형 자격제도와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A. 검정형 자격이 한 번의 평가로 자격을 부여하는 제도였다면, 과정평가형 자격제도는 교육•훈련과정 내용을 체계적으로 이수했는지를 ‘NCS’ 능력단위 중심으로 평가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 검정형과 과정평가형의 차이점(차이점.jpg)

 

Q.이미 국가기술자격을 취득한 사람도 과정평가형 자격의 교육•훈련과정에 참여할 수 있나요?
A. 이미 국가자격을 취득한 사람은 과정평가형 자격의 교육•훈련과정에 참여할 수는 있지만, 동일한 종목의 자격증을 취득할 수는 없습니다.

Q.교육•훈련교재에 대한 지원이 가능한가요?
A. NCS 능력단위별 교육•훈련교재는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국가직무능력표준(NCS) 능력단위별로 제작하여 제공될 수 있습니다.

Q. 외부평가 응시 수수료는 어떻게 되나요?
A. 과졍평가형 자격의 지정 교육•훈련과정에 받고 있는 교육•훈련생의 경우, 해당 교육•훈련과정의 자격 취득을 위해 외부평가에 응시할 때 발생하는 응시 수수료는 없습니다.

 



지금까지 저희와 함께 과정평가형 자격제도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이제 과정평가형 자격제도에 대해 감이 잡히셨나요?

통계에 따르면 대졸 신입사원의 재교육 기간은 18.3개월, 재교육 비용 총 5.959만 원이라고 해요. 그리고 국가기술 자격 취득자가 자격을 취득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평균 9.6개월, 약 65.7만 원이 소요되고요. 와 정말 어마어마한 돈과 시간이네요! 하지만 ‘과정평가형 자격제도’가 있다면 사회적으로 불필요한 교육지출을 절약할 수 있겠죠?

직업능력개발의 현장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현장에서 요구하는 인재’를 검증하고 배출할 수 있는 ‘과정평가형 자격제도’, 꼭 한 번 접해보세요. 과정평가형 자격제도는 한국산업인력공단과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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