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붉은 원숭이의 해가 밝았습니다. 겨울바람이 아직 차갑지만 새해 좋은 출발을 위한 열의는 한창 뜨거울 때이죠?



기분 좋은 새해맞이를 위해 많은 사람들이 제야의 종소리를 듣고 해돋이를 보러가거나 떡국을 끓여먹습니다. 하지만 그중에서도 빠질 수 없는 것이 있죠! 전 세계인 모두가 잊지 않고 하는 그것, 바로 '다짐'입니다.



이번에 저희 아프로톡은 올 한해 자신만의 큰 가치를 만들어가기 위해 어떠한 다짐과 계획들을 세웠는지 들어봤습니다.



함께 살펴보실까요?




다짐, 계획은 작은 것을 실천해 큰 가치를 만들어내는 것




"제 목표는 드라마 섭렵이었어요. 장르 불문하고 모조리 다."



2014년 왕안씨는 의상학과에 합격한 후 '드라마 섭렵'이라는 꽤 독특한 다짐을 세웠습니다. 그녀가 이러한 목표를 세운 데에는 나름의 이유가 있었습니다.



"저는 고등학교 시절, 의상에 대해서 공부를 해본 적이 없어요. 미술을 하거나 패션을 깊게 지켜보긴 했지만 막상 전공으로 학업하려니 고민이 많았어요."



 

패션 트렌드를 알기 위해 많은 드라마를 봤다는 왕안씨 ⓒ소셜테이너 제 4기 아프로톡




왕안씨는 드라마를 통해 패션 트렌드를 좀 더 실제적으로 공부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다양한 종류의 드라마를 보다보니 한복 등의 의복 디자인이 신기하게 기억에 남고 나중에 실제 수업에서도 과제 등으로 공부할 때 정말 도움이 많이 됐어요."



왕안씨에게 드라마는 더 이상 단순한 장르, 매체가 아닌 학업을 위한 또 다른 도우미가 되었습니다. 패션 공부를 위해 작은 것을 꾸준히 실천해가고 있는 그녀의 다짐은 여전히 진행 중입니다.



노력과 열정이 만들어내는 발전, 다짐이 중요한 이유



 

"제 행복을 위한 다짐은 학부연구 실험실 연구원을 충실히 이행하는 것이었어요! 학부생으로서 꿈과 연구, 두 마리 토끼를 다 잡는 거죠."



장우인씨는 입학 후 과학기술원 재학생으로서 '연구'를 꿈꿔왔습니다. 연구실에서 다양한 연구를 경험하고 싶었지만 어디서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 많았다고 합니다. 그러던 중 산업 디자이너라는 새로운 꿈이 생겼고, 자신이 원하는 연구의 방향을 확실히 잡을 수 있었는데요.



"단순한 연구원이 아닌, 산업디자이너를 꿈꾸는 사람이 연구 경험을 가지려고 하는 것이 좀 힘들었어요. 순학문 연구와는 다르지 않을까 하는 걱정도 내심 많았죠."



그렇지만 과학기술원이라는 특성과 교수님의 이해 덕에 연구실 입성이라는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었다고 합니다.




올 한해 자신만의 창의적인 산업 제품을 만들고 싶다는 장우인씨 ⓒ소셜테이너 제 4기 아프로톡




"연구실에서 연구를 통해 저만의 새로운 제품 디자인을 찾는 것이 올해 저의 다짐이에요.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디자인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할 거예요!"



아프로톡이 만났던 사람들은 각자의 미래와 목표를 향해 다짐을 하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었습니다. 새로운 목표를 만들어내고 점차 미래로 발전하는 모습이 멋져보였습니다. 이렇듯 다짐을 통해 나아가는 것은 하나의 추억거리를 넘어, 스스로의 가치를 높여주는 뜻깊은 행복이 되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의 2016년 다짐은 무엇인가요? 한국산업인력공단과 함께 해주시는 여러분들도 작년보다 더 기쁜 행복을 가져다줄 멋진 다짐을 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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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한국산업인력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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