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물의 기초가 되는 초석. 초석은 건축물의 가장 아래에서 기둥을 통해 내려오는 하중을 땅으로 전달하는 역할을 합니다. 겉으로 드러나지는 않지만, 바로 이 초석이 건축물을 온전히 서있을 수 있도록 지탱하고 있는데요


그렇다면 능력중심사회로 나아가고 있는 우리 사회에서 어떠한 초석을 찾을 수 있을까요?


바로 현장이 요구하는 인재를 양성하고 있는 교육기관 아닐까요? 국가직무능력표준을 활용한 산업수요 맞춤형 교육을 통해 능력중심사회의 든든한 초석이 되고 있는 곳, 동의과학대학교 기계계열 금형설계전공을 찾아가보았습니다.




STEP1. NCS에 맞는 설계도를 그리다


 

하나의 건축물을 세우기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건축물의 밑그림, 즉 설계도를 그리는 일일 것입니다. 그 설계도가 정확하고 구체적일수록 건축 과정에서 혹시나 발생할지 모를 사고와 불편을 예방할 수 있는데요. NCS를 교육과정에 도입하는 일 또한 이와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올바른 설계도를 그리는 일, 그것이 우선이었습니다. 동의과학대학교는 지난 2011산업수요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지원 

사업에 선정되면서 처음 국가 직무능력표준과 인연을 맺게 되었습니다. 먼저 전공 교수들이 함께 모여 기존의 교육과정, 취업 통계, 졸업생 및 재학생의 평가 등의 자료를 바탕으로 연구와 토론을 거쳐, 새로운 교육과정에 대한 커다란 밑그림을 그렸고, 산업현장 전문가 16명을 초빙하여 현장의 소리를 들어보았습니다. 우선으로 산업현장 전문가를 통해 산업체에서 필요로 하는 인력 수요를 파악하고 그에 따른 전공분야를 설정하였고 더 나아가 현장에서 직무를 수행하는데 있어 필요한 지식, 기술, 소양 등을 도출했으며 이에 맞는 NCS의 능력단위별 수행기준을 가져옴으로써 NCS기반의 교육과정이 탄생할 수 있었습니다.



이형국 센터장(왼쪽 두 번째)와 금형설계전공 학생들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에 대해 이형국 센터장은 산업현장의 의견을 받아들이겠다는 교수님들의 의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산업현장 전문가들과의 활발한 커뮤니케이션, 적극적인 참여와 활용을 통해 현장맞춤형 교육에 한 발 더 가까워질 수 있었습니다.” 라고 덧붙였습니다.


 


STEP2. 능력중심사회를 향한 첫 삽을 뜨다


 

구체적인 설계도가 마련되었다면 이제는 실행에 들어가야 합니다.


동의과학대 금형설계전공에서 20121학기부터 본격적으로 NCS 기반의 교육과정이 운영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모두 28개 전공교과 중 18개 과목이 바뀌고 3개 과목은 폐지되었지만 이것이 과목과 교재 내용의 변화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앞서 이야기 한 바와 같이, 학생들이 NCS에서 요구하는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능력단위별 수행기준에 의한 철저한 교육 및 훈련과 평가가 이어졌고, 학생들의 관심과 집중도를 높이기 위해 집중식 수업, 프로젝트수업, 학습 포트폴리오, 티칭 포트폴리오 등 다양한 교수학습법을 도입했습니다. 그 가운데서도 프로젝트 수업은 학생들이 과제 도출에서부터 문제 해결, 결과물 

발표 등의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함으로써, 창의적이고 종합적인 실무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하는 학습법입니다



△기계실습공장의 실습현장 한국산업인력공단




이렇게 다양한 시도와 변화 속에서 교육과정 운영에 앞서, 새로운 교재 개발과 개편을 위해 산업체 연수 등 여러 차례의 워크숍 실시 등 교수들의 부담감과 교육과정의 운영과정에서 오는 부담감도 적지 않았습니다.


그렇다면 학생들은 어떨까요


강화된 교육과정과 세분화된 평가 기준으로 부담이 늘었을 거란 질문에, 금형설계전공 2학년 한단일 씨는다른 대학 친구들에 비해 우리 교육과정이 더 심화되어 있어 까다로운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실습중심의 쌍방향 교육이 우리 학과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교수님의 강의를 듣고 이를 실습하는 과정에서 끝없는 커뮤니케이션과 피드백으로 필요한 능력을 기를 수 있으니까요.”라며 대답했습니다.


 

 

STEP3. 튼튼한 기초, 우리가 함께 지키다



 

지난 2012년 금형설계전공을 비롯해 모두 3개 학과에 NCS기반의 교육과정을 도입한 동의과학대는 2013년에 이를 8개 학과로 확대하고 지난해에는 11개 학과를 추가했습니다. 이로써 현재 19개 학과에서 NCS 기반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내년까지 동의과학대의 전체 28개 학과에 이를 확대 적용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능력중심사회로의 발전을 견인하는 동의과학대 NCS지원센터가 있습니다. NCS지원센터는 NCS 기반의 교육과정을 개발하기 위해 필요한 관련 교육을 진행하며 교육과정 개발 컨설팅을 수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이미 개발된 

교육과정을 각 학과에서 효과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교수학습법 개발 및 교육, 학생들의 직무능력성취도 평가, 교과목 운영에 대한 내·외부 평가 지원 등의 NCS관련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장에서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동의과학대의 노력은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학생이 4주 동안 지역 기업에서 현장 실무를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인 현장실습학점제’, 산업체 최고경영자가 소셜네트워크시스템을 활용해 온·오프라인에서 학생의 자질과 인성을 확인할 수 있는 'DIT·SERA캠퍼스‘, 학생들의 능력을 대학에서 보증하는 ’DIT-3Q'학생명장제등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밝히고 있습니다.


 


△기계실습공장의 실습현장 한국산업인력공단




마지막으로 이형국 센터장은 학생들에게 이 말을 전하고 싶다고 했습니다.

현장에서 필요한 직무능력을 갖추기 위한 노력들이 지금 당장은 힘들고 어려운 일이라는 것을 알지만 그러한 노력이 쌓이면 자기 자신에 대해 자부심을 갖게 되는 날이 옵니다. 그러니 포기하지 말고 꾸준히 노력해 주길 바랍니다.”

 

 

우리는 동의대학교에서 학생들의 노력 교수들의 헌신, 센터의 지원, 그리고 대학의 변화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처럼 건축물의 초석이 마련되었다고 해서 모든 게 끝난 것은 아닙니다. 튼튼한 능력중심 사회를 건설하기 위해서는, 교육기관은 NCS 기반의 교육과정을 통해 현장중심의 직무능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고, 나아가 산업체는 채용단계뿐만 아니라 인사 및 승진, 경력개발 등에도 NCS를 적극 활용하는 것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교육기관과 산업체 간의 협력을 통해 능력중심사회로 가는 시간을 앞당길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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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교육청-한국산업인력공단 MOU 체결,

연간 상설 진로직업체험프로그램 제공



  

울산광역시교육청과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지난 6월 16일 오전 10시 한국산업인력공단 7층 청렴홀에서 연간 상설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 제공과 고졸취업 지속 확대 전문 기능인 양성 협조를 위해 MOU를 체결하고, 기관 간의 교육관련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는 소식입니다.



                                  △ 울산시 교육청과 한국산업인력공단 업무협약식 ⓒ한국산업인력공단




한국산업인력공단 글로벌숙련기술진흥원은 특성화고·마이스터고의 기능인력 양성에 적극 협력해 왔으며, 올해 10월 울산에서 

개최되는 ‘제50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도 울산시가 좋은 성적이 나타날 수 있도록 협조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 울산시 교육청과 한국산업인력공단 업무협약식 ⓒ한국산업인력공단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MOU 체결을 통해 울산시교육청과 한국산업인력공단이 함께 다양한 진로직업체험활동 확대와 직업능력

개발 및 직업교육, 고졸취업지원, 숙련기술인 우대풍토 조성 및 숙련기술분야 진학 프로젝트 발굴 등을 펼칠 계획이다”라고 전했습니다.






△ 울산시 교육청과 한국산업인력공단 업무협약식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상 '아프로는 지금'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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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아프로 피플!


비파괴 검사 기술 혁신으로 안전 사회를 구현하는 세명검사기술(주) 제정근 대표를 만나보겠습니다!




비파괴 검사에 빠진 청년, 주독야경을 실천하다


  


  1977년 2월 진주공업고등학교를 졸업한 제정근 대표는 부산제철(현 한국철강) 입사, 컨테이너 제작 부문에서 검사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제품이 정확한 크기로 만들어졌는지 줄자로 확인하는 단순 수치 검사였는데요. 1983년 군복무를 마친 그는

다시 일자리를 알아보는 과정에서 처음 접하게 된 비파괴 검사의 장래성과 매력에 푹빠져 한국검사개발(주)에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당시만 하더라도 비파괴검사는 매우 생소한 분야였습니다. 원자력 관련 구조물 공사에서나 사용되는 기술이었죠. 

 하지만 저는 산업이 발전할 수록 대형공사가 늘어나면서, 동시에 비파괴검사 수요도 늘어날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편하고 익숙한 일반 검사 구직을 과감히 포기하고, 생소한 비파괴검사 분야에 뛰어든 그의 판단은 분명 옳았습니다. 

1994년 성수대교 사고에 이어 일 년 뒤 삼풍 백화점 붕괴 사고까지 겹치며, 국민 안전과 직결된 비파괴검사/수요가 확연히 

증가하기 시작한 것인데요. 


 비파괴검사 업무는 힘들었습니다. 관련 법령이 강화되어 작업장마다 방사선투괴검사실 RT-Room이 설치된 지금과 달리

당시에는 현장 직원들이 퇴근한 뒤 야간이나 휴일에 검사가 이뤄졌기 때문입니다. 그런 환경 속에서도 제 대표는 고졸 

기술직에 대한 차별을 극복하고 실력을 더욱 키우기 위해 창원기능대학 금속학과 진학을 결심했습니다.


 밤낮이 바뀐 생활을 하면서도 1984년 비파괴검사 기능사 2급 자격 취득에 이어, 창원기능대학 입학지원 요건인 1급 기능사 자격까지 취득(1986년), 1988년 마침내 '주독야경' 대학생이 되었습니다.





△ 세명검사기술(주) 제정근 대표 ⓒ한국산업인력공단




 

비파괴검사 전문기업 세명검사기술(주), 안전은 타협 대상이 아니다





 대학을 졸업한 제 대표는 비파괴검사 회사를 차렸지만 많은 우여곡적을 겪어야만 했고, 여러 회사를 전전하게 됐습니다.


 하지만 비파괴검사 전문기업을 키워 이 분야 최고가 돼 보겠다는 생각을 버리지 않고 1997년 말 나진검사기술에 들어가,

창원권역의 비파괴검사 업무를 도맡아 했습니다. 이후 1999년 말 회사가 부도 위기를 맞자 장비와 인력을 인수, 이듬해 3월에

지금이 세명검사기술(주)을 창업했습니다. 최고가 되기 위한 발판이 비로소 만들어진 것이죠.


 현장에서 15년 이상 쌓아온 경험은 회사를 운영하는데 적지 않은 도움이 됐는데요. 창업 당시 직원 20명으로 17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제 대표는 10년 뒤인 2010년 매출을 105억 3,100만원 규모로 끌어 올렸습니다.


 현장 경험과 함께 그가 꼽는 성공 비결은 정도 경영, 국민의 안전과 직결된 일인 만큼 검사 결과를 놓고 타협하는 일은

없었습니다. 검사 결과가 불량으로 나올 경우 이를 수정하는 데 비용과 시간이 추가될 수 밖에 없었던 것이죠. 몇몇 제조 업체들은 압력을 넣기도 했지만 제 대표는 언제나 정직하게 검사했습니다. 안전과 관련해서 타협은 없다는 원칙은 업체들과의 

거래 단절로 이어지기도 했지만, 위기일 수록 정공법을 사용한 것에 대해 결국은 보답을 받았습니다. 철도차량생산 기업인 

현대 로템과 노르웨이의 해양플랜트 업체 NOV 등 더 큰 규모의 업체들과 거래를 맺기 시작한 것. 이 덕분에 지난해 매출

(173억 5,800만원)은 다시 상승가도에 올랐고, 올해 200억원을 넘보고 있습니다.




기본중의 기본, 안전에 충실하여 사람을 지키다





 제 대표는 직원들에 대한 투자 역시 아끼지 않았습니다. 


 해외 발주 제품에 대해 원활한 업무가 기능하려면 ISO(유럽), ASNT(미국) 및 비파괴검사기사(국내) 등 세가지 자격을 갖춰야

하는데 모든 비용을 회사에서 지원하고 있었습니다. 이 같은 노력 덕분일까, 유럽과 미국의 비파괴검사 자격 기준을 충족하고있는 직원은 현재 전체 270명 중 200명에 이른다고 합니다.


 한편, 지난 2007년 부설연구소를 설립, 비파괴검사 장비의 국산화 및 자동화 기술 개발에도 힘을 쏟고 있는데요. 이 노력의

결과로 같은 해 강판 제조업체인 EEW코리아 생산공장의 방사선투과 검사 장비를 자동화 했고, 비파괴검사업무의 효율을 10배이상 향상시켰습니다. 이 공을 인정 받아 기술 혁신형 중소기업(Inno-Biz)으로 지정됨은 물론, 6건의 관련 특허를 취득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제 대표는 비파괴검사를 통해 안전한 사회 구현에도 이바지하고 있는데요. 2010년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에서

조직한 방사선사고지원단(U-REST)에 가입. 국민들을 방사선 오염으로부터 보호하고자 경남권역 방사선원사고 지원단장으로도 활약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경쟁이 치열하고 그 경쟁이 결국은 비용 절감 전쟁으로 이어지면서, 많은 업체들이 전수검사를 부분검사로 전환하는 등의 방법으로 안전의 최후 보루라고 할 수 있는 비파괴검사 비용을 줄이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럴 때일 수록 기본 중의 기본, 안전에 충실해야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아프로 피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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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시대의 기술은 우리에게 많은 것을 가능하게 했습니다. 우리가 머릿속으로만 상상해오던 많은 것들을 우리 눈앞에 실재하는 현실로 구현해주었는데요! 엠게임이엔티는 세상의 모든 재미게임이라는 키워드로 다양하게 풀어냄으로써 상상을 현실로 만들고, 그것을 가능하도록 하는 창의적 인재를 키우는 기업입니다.

상상보다 더 즐겁고 놀라운 하루하루로 더 멋진 현실을 만들어가는 기업, 엠게임이엔티를 만나보겠습니다!

    

 

무한한 가능성, 일학습병행제로 발견하다



   

 엠게임이엔티의 사무실로 들어서자 책장 가득 꽂힌 책들과 곳곳에 세워진 캐릭터 인형, 그리고 피규어들이 이곳에서 하는 일을 조금이나마 짐작할 수 있게 해줬습니다.


 2003년 서울에서 설립된 엠게임이엔티는 자회사인 엠게임의 고객 만족센터를 비롯한 게임 콘텐츠 운영 서비스전반을 담당하는 기업으로 처음 출발해서 현재, 많은 사람들이 삶을 풍요롭게 즐길 수 있는 디지털 콘텐츠를 제작하는 문화 콘텐츠 전문 기업으로 탈바꿈했습니다.



△엠게임이엔티 학습근로자와 현장 교수들 ⓒ한국산업인력공단



  엠게임이엔티가 일학습병행제와 인연을 맺은 것은 지난 2014년이었습니다. 엠게임이엔티의 현장교수이기도 한 조익점 이사는 “일학습병행제를 도입하기 이전에는 당장 업무에 투입될 수 있는 관련분야 경력자를 우선적으로 채용했지만, 그러나 기업을 운영해 나가면서 점차 반짝이는 아이디어와 패기 넘치는 도전 정신으로 새로운 기술과 콘텐츠를 개발할 수 있는 젊고 유능한 인재가 필요했다”고 말하며 일학습병행제를 도입하게 된 계기에 대해서 설명했습니다.


  현재 엠게임이엔티에서 근무하고 있는 학습근로자는 모두 15명으로, 게임 기획 단계에 해당하는 시나리오 구상 및 개발, 개발 단계에 해당하는 그래픽 디자인, 그리고 운영 서비스에 해당하는 고객관리 등 회사 내 다양한 직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들은 현장훈련으로 이뤄진 게임 기획과 운영 서비스 전반에 대한 교육훈련을 통해 디지털 콘텐츠 전문가로 한 단계씩 성장해나가고 있습니다.


  엠게임이엔티는 일학습병행제를 도입하기에 앞서 전문가와 함께 기존 산업계의 동향을 파악하고, 이미 개발된 게임 기획 및 운영 서비스 분야의 국가직무능력표준을 적극 활용해 엠게임이엔티에 꼭 맞는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했습니다. 이처럼 일학습병행제는 기업이 스스로 교육훈련을 결정하고 기업에 근무하는 현장교수들이 직접 학습근로자를 가르치기 때문에 꼭 맞는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가능하고 또 다른 이점으로는 기업이 부담해야 하는 교육비용을 대폭 낮춰준다는 점이 있습니다.


엠게임이엔티에서 운영하는 게임 귀혼한국산업인력공단

 

 

  그렇다면 학습근로자가 생각하는 일학습병행제의 이점은 무엇일까요?


  엠게임이엔티에서 운영 서비스를 담당하는 학습근로자 김혜빈 사원은 일학습병행제를 통해 일과 공부를 동시에 할 수 있고, 무엇보다 이론교육과 실무교육을 병행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일학습병행제의 장점에 대해 말했습니다.


 그럼 엠게임이엔티에서 추구하는 인재는 어떤 모습일까요?


  이에 조익정 이사는 저희가 추구하는 목표는 독립 가능한 인재를 육성하는 일입니다. 기획, 개발, 운영 등 디지털 콘텐츠 

업무 전반에 대한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스스로 무언가를 판단하고 결정할 수 있으며, 궁극적으로는 하나의 사업을 이끌어갈 수 있는 독립적인 인재를 육성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실제로 엠게임이엔티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갖고 창업을 원하는 근로자에게 사무실과 자본금을 지원하고 일정한 이익률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사내 벤처제도를 운영해 사업을 확장하는 한편, 근로자들에게 새로운 꿈을 심어주고 있습니다. 또한 야근이 잦고 이직률이 높은 산업의 특성상 탄력근무제도를 통해 근로자 개인의 다양성을 존중하고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등 근무환경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흔히 게임은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일이라고들 이야기 합니다.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인재를 우선 선발하고 교육훈련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에 꼭 맞는 인재로 성장시키는 것 또한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일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엠게임이엔티와 함께 꿈꾸고 성장할 인재들이 앞으로 만들어갈 세상은 분명 우리가 상상하는 것보다 더 아름답고 따뜻한 

현실일거라 믿어 의심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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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에게 국내 산업 현장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그리고 다양하게 전달해드리는‘아프로 피플’이 시작합니다~!^^


그 첫 번째 시간은 20여년 동안 정밀 가공 분야의 꾸준한 업력을 이어온 기능한국인 다산기공(주) 김병학 대표의 끊임없는 

‘도전, 신념, 성공’에 대한 피플스토리입니다.




금속부품 전문 가공으로 글로벌 강소기업 발돋움


  

  전주공업고교를 졸업한 후, 전주공업대학을 나와 통일중공업(현 S&T중공업)에서 직장생활을 시작한 김병학 대표는 처음부터 정밀기계 사업 분야를 꿈꿔 왔다고 합니다. 그리고 1992년, 직원 7명과 함께 부품 전문 가공기업 다산기공(주)을 설립함으로써 그 첫발을 내디뎠는데요. 이후 칫솔식모기, 셔츠 자동 다립기계 등을 자체 개발하는 한편, 자동차 변속기 부품 생산에도 나서는 등 사업을 꾸준히 다각해왔습니다.


 그 결과, 임직원은 현재 350여 명 규모로 늘어났고 해마다 150%씩 성장, 올해는 매출액 1,000억원 규모를 목표로 글로벌 수출기업을 향해 정진하고 있습니다.



△ 김병학 다산기공(주) 대표 ⓒ한국산업인력공단




 1993년 총포제조허가를 취득한 뒤, 해외총포 시장에서의 성장 가능성을 눈여겨 본 그는 총기부품 제조 및 수출에 집중했습니다. 특히, 전 세계 총기 소비량의 40%정도를 차지하는 미국 시장 등의 해외 판로 확대에 팔을 걷어 붙였습니다.


 그는 “정밀 주조는 미세한 기포조차 용납하지 않는 고도의 기술력을 요구하기 때문에 끊임없는 품질 개선만이 사업 성공의 비결”이라고 강조하며 제품의 품질을 끌어올리는 한편, 수백 번의 해외 출장 등을 통해 ‘한국은 무기 총포 불모지’라는 외국 바이어들의 선입견을 극복하는 등 한국제품의 이미지 제고에 힘써왔습니다.


 그 결과, 현재는 미국 굴지의 총기 제작사 대부분이 다산기공에서 생산하는 총열을 쓰고 있습니다.




품질과 신뢰를 바탕으로 인정받는 기업이 되다




 글로벌 수출기업으로 성장하기까지 탄탄대로만 걸었던 것은 아닙니다.


 지난 1998년에는 미국 거래처에서 수입한 자재를 이용해 만든 총열이 파열되는 사고가 발생, 당시 1억 5000만원 상당의 납품

제품을 회수하는 아픔을 겪어야 했습니다. 하지만, 김병학 대표는 “품질만큼은 세계 최고여야 한다”는 소신을 갖고 더욱 품질 경영에 전념, 이를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았습니다.


 그는 “납기나 공급, 품질에 대한 거래처의 신뢰를 얻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고객과의 약속을 바탕으로 적극적인 영업활동에 나선 게 사업 성공의 비결”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빠른 A/S, 정확한 납기일, 우수한 품질력을 다져온 다산기공은 지난 2002년 ‘100만불 수출탑’을 시작으로 2013년에는 ‘3,000만불 수출탑’을 수상하는 등 급성장했습니다. 2013년 지식경제부(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 및 대통령 표창 수상에 이어 지난해에는 중소기업청의 글로벌 강소 기업에 선정되는 등 대외적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지난해 5월에는 미국 조지아주 툴루스시에 현지 법인인 ‘다산USA’도 설립해, 오는 2016년까지 3,000만 달러를 투자하기로 하는 등 해외시장 확대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국방 국산화 사업에도 적극 참여, 국가기간산업에 기여한 공로로 지난 2004년 국방부로부터 감사장을 받기도 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사람'




 김병학 대표는 글로벌 경기 침체 및 내수 부진 속에서도 단 한차례의 정리해고도 시행하지 않았습니다. ‘사람이 가장 중요하 다’는 신념 덕분이었습니다. 또한, 일자리 창출 등 기업이 사회적 기여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도너 거주자 우선 채용 등의 지역경제 발전과 지역 내 우수 인력 확보, 각급 기관과 협조해 고원연수 및 고교생 실습을 시행하는 등 기계가공 우수 인재 양성에 나서는 한편, 전라북도 인재양성 프로그램에도 참여해 90여명의 폴리텍대학 졸업자 및 특성화고 학생을 취업과 연계해 채용하고 있습니다. 또 일학습병행제 단독기업형으로서 NCS를 통한 절삭가공 훈련 등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김 대표는 도전적이고 열정적인 젊은이들이 보다 많은 기회가 열려있는 중소기업에 눈길을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정밀기공업은 기계와 관련된 종합예술이라 할 수 있습니다. 엔지니어를 꿈꾼다면 다산기공에 와서 꿈을 펼쳐 봐도 좋을 것입니다. 무기 산업에 대해 비약적인 꿈을 갖고 있다면 도전해 보십시오”


지금까지 아프로 피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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