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격혁신국을 보고 있노라면 석전경우라는 성어가 떠오릅니다. 자갈밭을 가는 우직한 황소처럼, 누가 지켜보지 않더라도 묵묵히 노력하는 사람들, 그들은 지금 자격이라는 쟁기를 등에 멨습니다. 자격으로 혁신을 만드는, 그리고 혁신으로 능력중심사회를 앞당기는 공단 자격혁신국을 만나봤습니다.

 

 

 

 

국가자격체계에 혁신을 일으키는 최정예부대


 

 

△자격혁신국 ⓒ한국산업인력공단

 

 

축적된 전문성, 지치지 않는 체력, 변화에 대한 의지, 자격혁신국을 대변할 수 있는 이 단어들을 곱씹다보면 영화 속 세상을 바꿀, 혹은 인류를 구할 중대한 일을 앞두고 새롭게 구성된 최정예부대가 머릿속을 스쳐지나갑니다. 자격혁신국이야말로 국가자격체계 혁신을 위해 소집된 최정예부대인데요. 자격혁신국은 지난해 797개의 NCS개발이 완료됨에 따라 신설된 이후부터, 자격제도 설계와 개편 등 관련 업무를 수행하며 국가자격제도에 대한 컨트롤타워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김병주 국장은 자격혁신국은 말 그대로 혁신을 만드는 부서입니다. 인적자원개발 분야의 패러다임이 급속도로 변화하고 있는 지금, 자격에도 혁신이 필요해졌죠. 능력을 키우고 능력으로 인정받는 능력중심사회 구현을 위해서는 무엇을 알고 있는가(지식)’를 평가하는 것이 아닌, 실제로 무엇을 할 수 있는가(능력)’ 를 평가하는 자격체계가 수반되어야 합니다. 저희 자격혁신국은 이를 위해 기존의 자격을 산업 현장 중심으로 개편하고, 새로운 자격을 설계하는 과제를 수행하고 있습니다.”라며 부서를 소개했습니다.

 

 

현재 국가자격제도의 가장 큰 이슈는 과정형 자격의 확신인데요. 과정형 자격제도에서는 취득자의 교육훈련이나 현장훈련 경험이 필수적으로 요구됩니다. 과정평가형자격·신자격·일학습병행자격이 대표적인 과정형 자격입니다. 기존 국가기술자격. , 결정형 자격은 누구나 일정한 시험을 치러 평균 60점 이상을 받으면 자격을 취득할 수 있었지만 과정형 자격은 단순히 필기나 실기시험을 친다고 얻을 수 있지 않습니다. ‘과정평가형자격의 경우, NCS(국가직무능력표준)에 기반하여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교육·훈련과정을 충실히 이수한 다음, ·외부 평가를 거쳐 합격 기준을 충족해야만 얻을 수 있는 자격입니다.

 

 

 

 

신자격, 현장중심형 인재를 발굴하다


 

 

과정형자격 중에는 과정평가자격뿐만 아니라 신자격 또한 포함됩니다. 김병주 국장이 그 이름도 특별한 신자격의 개념에 대해 이렇게 설명했습니다. “신자격은 NCS를 기반으로 한 현장중심의 새로운 자격입니다. 조금 더 구체적으로 설명하자면, 산업계가 주도적으로 참여해 산업 범위와 NCS를 기반으로 노동시장을 분석한 뒤, 해당 산업에 꼭 필요한 내용으로 구성한 자격을 의미하죠.”라며 여기서 가장 핵심이 되는 키워드로 현장중심이라는 단어를 꼽았습니다. 이전까지의 검정형 자격이 학문이나 효율성 위주의 자격 판단 척도였던 반면, 신자격은 능력중심사회 구현을 위한 현장중심의 자격을 판단하게 된다는 설명을 덧붙였습니다.

 

 

그렇다면, 신자격이 도입됨으로써 얻을 수 있는 기대효과는 무엇이 있을까요?

그에 대한 답은 오창열 팀장과의 대화에서 찾을 수 있었습니다.

 

 

국가기술자격으로 대표되는 이전의 검정형 자격에 대한 비판 중 하나는 바로 현장과 자격의 괴리였습니다. 현장직무와 직업교육훈련 그리고 자격의 내용이 유기적인 연결성을 갖지 못한 채 분리되어 있었죠. 하지만 NCS를 기반으로 한 현장중심의 신자격이 정착된다면, 자격 취득 후 근로자가 별다른 재교육(훈련)기간이나 비용 없이 곧바로 현장에 투입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는 개인적으로나 기업적으로, 나아가 국가적으로도 효율적인 일이죠

 

 

 

△자격혁신국 ⓒ한국산업인력공단

 

 

 

우리나라의 고용시장의 큰 문제점 중 하나인 인력 미스매치현상을 해소하는 데 큰 도움이 될 신자격은 지난 2014년 건설, 기계 등 7대 분야에 대하여 140개 직종, 334개의 자격개발이 완료된 상태입니다.

 

 

한편 올해 목표는 경영, 금융 등 17대 분야에 대한 106개 직종, 213개 종목 개발을 완료하는 것인데요. 개발이 완료된다고 해서 끝이 아닌 산업현장에서 제대로 정용할 수 있을지의 검증 과정으로 신자격이 사회적 실용성과 안정적 정착을 위한 파일럿 테스트를 실시하고, 전문가회의를 거쳐 최종적인 자격을 확정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자격혁신의 종착지, 능력중심사회를 향대 달려가는 사람들


 

 

이 같은 자격제도의 개편을 통해 공단이 얻고자 하는 궁극적인 목표는 다름 아닌 능력중심사회의 구현입니다. 신자격, 과정평가형자격, 일학습병행자격, 현장인정형자격 등의 자격과 학위 또는 현장경력을 연계하는 국가역량체계가 완성되면, 스펙 쌓기에만 공용하는 기형적인 노동시장구조 역시 개선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단순히 기존의 사업을 끌고 가는 것이 아닌, 새로운 체계를 구축해 나가야 하는 것이기에 자격혁신국의 업무는 결코 쉽지 않습니다. 특히 지금은 앞으로 있을 변화의 과도기적 단계에 있기 때문에 더 신경 써야 할 부분이 많다고 합니다.

 

 

△자격혁신국 ⓒ한국산업인력공단

 

 

처음 도입되는 제도들이다 보니 완벽할 수는 없어요. 따라서 저희 자격혁신국은 여러 해외의 선진사례를 벤치마킹하여 우리나라의 환경에 맞게 변형하고, 산업계 전문가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근로자의 현장 능력을 검증하는 수단인 만큼, 그 무엇보다 중요한 이런 자격제도들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랍니다.”라며 국가자격체계의 설계와 개편을 통해 새로운 혁신을 몰고 올 자격혁신국, 김병주 국장과 오창열 팀장은 입을 모아 말하며, 이 과정에는 많은 시행착오와 비판이 따를 것이라 예상했습니다.

 

 

하지만 이처럼 NCS를 기반으로 한 현장중심의 자격들이 앞으로 우리나라의 전반적인 인적자원개발과 나아가 능력중심사회 구현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이 클 것이라는 점에서 그들의 생각은 동일했습니다.

 

 

그래서일까, 인터뷰를 마치는 김병주 국장의 표정은 더 없이 밝아 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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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한국산업인력공단





학생들의 취업 걱정과 기업의 인력난 호소가 끊이지 않는 요즘, 희소식 하나가 날아들었습니다. 바로 지난 5월 공단이 13개 대학과 IPP형(장기현장실습형) 일학습병행제도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한 것인데요! 부산·울산·경남 지역 유일한 시범운영기관으로 선정된 동의대학교 IPP사업단을 만나, 그들이 그려낼 청사진을 들여다보았습니다.



동의대학교, IPP형 일학습병행제를 만나다



동의대학교 IPP사업단을 만난 것은 동의대학교 IPP센터의 개소식이 있던 날입니다. 기업 중심의 학사제도 개편과 재학생들의 장기현장실습을 지원하기 위한 전국의 IPP혀 일학습병행제 시범운영기관 중 처음 열린 IPP 센터 개소식이기도 했습니다. 관계자들의 결려와 축하 속에 현판 제막식을 시행하는 사업단의 얼굴은 앞으로 다가올 변화에 대한 기대감으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동의대학교 IPP센터공단 이사장 특강 ⓒ한국산업인력공단





대학생들을 실무형 인재로 양성하여 취업으로 이끌어주는 IPP형 일학습병행제는 전국의 모든 대학에게 매력적인 사업으로 다가왔습니다. 때문에 동의대학교 역시 이를 성공적으로 진행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았는데요. 공순진 총장과 김창규 산업렵력단장의 전폭적인 지지와 도움은 물론, 사업에 선정되고 난 후에도 학사운영과 교과과정의 개편을 위해 교무처와 학생처, 기획처 등 여러 부서의 협력이 지속되었습니다.


“IPP제도는 대학 교과과정 일부를 학업학기외, 전공과 관련된 사업현장 실습 근무학기로 통합시킨 산학협력 교육모델입니다. IPP형 일학습병행제를 통해 3·4학년들은 4개월 혹은 6개월에 걸친 현장실습에 최대 2회까지 참여할 수 있죠. 저희 사업단은 이 제도에 수반되는 과제를 수행하며, 학생과 산업체를 연결하는 교각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며 동의대학교 IPP사업단 단장 김상열 교수가 IPP사업단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그런 사업단을 구성하고 있는 4명의 IPP전달교수들은 모두 실제 산업체에서 오래 근무한 전문가들로서 실습기업을 발굴하고 학생을 원하는 기업에 매칭해주기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힘쓰고 있었습니다.


한편, 현재는 사업이 초기 단계이다 보니 여러 시스템이나 시설을 갖춰야 할 부분이 많고, 학사 시스템과 교육과정의 다각적인 변화도 필요하여 송은호 IPP사업단 행정 실장과 신응용 전담직원은 사업이 완만히 진행될 수 있도록 최전방에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대학생을 넘어 현장형 인재로!



올해 동의대학교 IPP 사업에는 상경대학과 공과대학, ICT공과대학, 자연생활과학대학 등 총 4개의 단과대학 내 21개의 학과에서 170여명의 학생이 참여할 예정입니다. 해당 21개 학과(경영학과, 건축설비공학과 등)에 재학중인 3·4학년 학생이라면 누구나 전공 관련 산업현장에서 장기현장실습을 받을 수 있습니다.


△IPP에 관한 설명을 듣는 학생들 ⓒ한국산업인력공단




동의대학교 IPP사업단은 이미 80여 개의 기업과 협약을 이룬 상태며, 올해 산업체 발굴 100개를 목표로 달려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 IPP제도가 가져오게 될 긍정적인 변화는 무엇이 있을까요? 이에 대해 임철 IPP전담교수는 “IPP형 일학습제도를 도입함으로써 학생들은 실습을 통해 자신의 전공 실무능력을 향상할 수 있고, 기업도 우수인력을 조기에 적은 비용으로 발굴할수 있는 기회를 얻을 것입니다. 특히 학생들은 나름의 전공을 가지고 있지만, 과연 실제로 현장에서 그 분야가 본인과 맞을지 확신할 수 없는 점에서 현장실습을 함으로써, 학생들의 미래 진로 방향을 조기에 설계할 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되리라 봅니다.”라고 말을 전했습니다.


한편, 기존의 인턴제도와 IPP제도의 차이점 중 하나는 사업단과 전담교수 차원에서 학생들을 지속적으로 관리한다는 것입니다. 학생들이 기업에 가서 적응을 하고 취업을 할 때까지 계속 소통하고 피드백을 주면서, 사업단이 일종의 멘토 역할을 담당하게 됩니다.


권순동  IPP전담교수(공과대학 담당)는 “IPP형 일학습병행제 실습 기간에는 전담교수들이 주기적으로 기업을 방문해 모니터링을 할 예정입니다. 학생들도 실질적인 경헙을 쌓고, 기업도 산업계에 필요한 현장중심형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가이드 하는 거죠”라며 구체적인 설명을 곁들였습니다.




IPP제도, 청년고용시장의 판도를 바꿀 것



IPP학사제도에 따르면, 산업현장 실습 동안은 학점(9~15학점)도 인정되며 실습으로 인한 수업 손실을 방지하기 위해 3·4학년 계절학기를 개설하여 별도의 등록금 없이 수강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수당으로 학비를 충당할 수도 있게 되었는데요. 때문에 취업을 앞둔 학생들의 관심이 IPP형 일학습병행제에 쏠리는 것은 당연한 일이였습니다. 실제로 현재 동의대학교 3·4학년 재학생 중 100명이 넘는 학생이  IPP제도 모집에 신청을 한 상태입니다.


천범익 IPP전담교수는 “산업현장 실습을 통해 현장형 인재로 기업에 잘 연착륙할 수 있다는 점에서 IPP제도는 학생에게나, 기업에게나 분명 긍정적으로 적용할 것입니다.”라고 말하며 IPP제도가 학생들과 기업 사이에 인력 미스매치현상을 줄일 수 있는 최고의 도구로 적용할 것이라 예상했습니다.


한편, 동의대학교와 협력을 맺고 IPP제도에 참여할 기업에는 역량 있는 중소기업이 다수 포함되어 있어 조금 더 넓은 시각으로 취업 시장을 바라보고 IPP제도를 통해서 취업걱정을 떨쳐버리고 산업현장 맞춤형 인재로 성장하길 바라며 학생들의 마인드 전환의 중요성을 언급했습니다.



△동의대학교 IPP센터 개소식 현장 ⓒ한국산업인력공단 




그간의 일학습병행제가 대학졸업생 등 미취업자 대상으로 진행되어 왔다면, IPP형 일학습병행제는 이들 4년제 대학 정규교육과정의 재학생 단계까지 확대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대학교육을 현장중심으로 바꾸고, 대학생의 현장 실무능력을 높여 청년고용시장의 판도를 바꿔놓을 IPP형 일학습병행제.


이 큰 변화의 바람에 가장 먼저 올라탄 동의대학교 IPP센터의 향보는 지금부터가 시작입니다.
학생들이 현장실무를 배워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고 나아가 그 기업에 취업까지 하는 선순환 구조가 이루어져, 동의대학교 IPP사업단이 부산·울산·경남을 넘어 전국 대학에 좋은 사례이자 본보기가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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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한국산업인력공단





험하고 높은 산에도  길은 있습니다. 누군가 뒤이어 정상에 오를 수 있도록 길을 닦고 다리를 놓은 선구자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 선구자적 정신과 후학을 위한 이대근 대한민국금형명장의 마음이 오롯이 녹아있는 곳, 드림텍솔루션을 소개합니다.



대한민국명장, 금형산업발전과 후학양성을 꿈꾸다




인천인력개발원 내, 드림텍솔루션이 자리 잡게 된 지는 겨우 1년 남짓, 이제 막 달리기를 시작한 기업이지만 그 움직임은 심상치 않습니다. 벌써 ‘국가직무능력표준 활용선도기업’이라는 타이틀까지 얻었기 때문인데요! NCS를 기반으로 한 금형교재 및 교보재 개발부터, 금형기술 및 교육 컨설팅, 정밀프레스 및 사출금형 설계제작, 금형부품가공까지 폭넓은 사업영형을 취급하고 있습니다.



△드림솔루션 이대근 대표 ⓒ한국산업인력공단




그런 드림텍솔루션을 이끄는 이대근 대표는 대한민국금형명장으로서 긴 시간 금형 외길을 걸어왔습니다. 1982년 중앙직업훈련원(현 인천쏠리텍대학) 금형공학과에 입학한 후 1987년 커넥터전문회사인 한국단자공업㈜에 입사하여 쌓아온 노하우와 실력을 기반으로 2007년, 금형 및 기계설비분야 국가직무능력표준 개발위원 맡게 되었습니다.이것을 시작으로 이대근 대표는 전국 대학생 3D CAD 기술경진대회 운영위원 등으로 활동하며 국가금형사업발전에 이바지했을 뿐만 아니라 현재는 기능경기대회심사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업계에 입문한 이후로 단 한순간도 숙련기술 및 자기계발을 게을리하지 않았던 이대근 대표는 현존하는 금형분야의 기능사에서부터 금형기술사까지 모든 자격을 보유하고 있는, 그야말로 ‘금형전문가’입니다.


그런 그가 2013년, 대한민국명장으로 성장케 해준 한국단자공업㈜에서 퇴사한 후 대한민국 금형산업발전과 후학양성이라는 더 큰 꿈을 품고 설립한 것이 바로 ‘드림텍솔루션’입니다.
 



NCS 기반의 교보재로 금형 교육의 새로운 길을 열다




이대근 대표는 2007년 금형분야 국가직무능력표준개발에 참여하면서 NCS와 기술 교육 연계의 필요성을 절실히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는 “기술을 배우는 학생들은 사실 아주 기초적인 것부터 배워나가야 하지만 지금까지의 교육은 대부분 너무 재미가 없고 지루했어요. 저는 이런 기술 교육이 어떻게 하면 학생들에게 보다 흥미롭게 다가갈 수 있을지 많이 고민했고 그 답을 ‘NCS’에서 찾았습니다.”라고 말을 남겼습니다. 국가직무능력표준이 적용된 교재와 교보재를 개발하여 학생들과 수업을 하면 훨씬 재미도 있고, 산업 현장에 곧바로 응용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었습니다. 사실 이전까지 금형교육에서는 직접 금형을 설계하고, 가공하고, 조립하고 실습할 수 있는 교보재가 부족했고 그나마 있던 교보재도 설계부터 조립까지 일련의 과정이 서로 분리되어 연계성이 부족했던 것이 현실이었습니다. 가공은 가공대로, 조립은 조립대로 따로 실습하니 학습에 대한 이해도 역시 떨어졌습니다.
이 고민을 시작으로 이대근 대표는 금형분야의 교육현장(고교 및 대학, 인력개발원 등)에서 느낀 에로점과 금형 교육자의 의견을 수립하여 마침내 NCS가 반영된 교보재 및 교재를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드림솔루션 NCS기반 금형교육 결과물/교보지 ⓒ한국산업인력공단





그렇게 탄생한 것이 바로 트림텍솔류션의 금형종합연계 학습도구 에듀프레스와 에듀몰드입니다. 에듀프레스와 에듀몰드의 가장 큰 특징은 세부직무(설계, 가공, 제작, 시험)간 연계교육의 단절을 해소한 점인데요. 즉, 금형설계를 시작으로 부품가공, 금형조립, 마지막으로 시제품생산까지 금형의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배우는 것입니다. 이대근 대표는 이로써 학생들이 교육과정에서부터 큰 흥미를 느낄 뿐 아니라 더 빨리 내용을 이해하고 습득하게 될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대한민국금형산업이 세계 최고가 되는 그날까지




드림텍솔루션 이대근 대표의 활동 궤적을 얘기하자면 미래 금형산업을 이끌 숙련 기술인 및 ‘후학 양성’을 빼놓을 수 없는데요. 1993년 충남인력개발원에서 진행한 3년간의 강의를 시작으로, 대한민국 명장으로 임명된 후에는 중학생 대상의 진로지도교육, 특성화고 학생 대상의 진로지도 특강, 멘토링 그리고 이대근 명장아카데미를 운영하는 등 숙련 기술전수에 매순간 최선을 다했습니다. 2013년, 대한민국산업현장교수이자 숙련기술책임전수위원으로 선정된 이후로는 특성화고 금형 영재반 특별기능지도, 중소기업 일학습병행 프로그램 개발 및 교재 개발에도 힘써왔습니다.



이대근 대표는 “대한민국 산업이 성장위주로 일관되게 발전해 오면서, 기초 및 기반에 대해 소홀하지 않았나 생각을 합니다. ‘교육은 백년지대계’라는 말처럼 먼 훗날을 위하여 기초부터 튼튼히 다져가는 교육의 근본을 되새기며, 금형에 입문하는 예비숙련기술인에 대한 기초교육을 강화하고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금형교육을 실현해야 할 것입니다.”라고 말하며 이러한 노력이 있어야만 우리 사회가 능력중심사회로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다는 말을 이었습니다. 이어 금형기술을 가진 인재들이 신기술 습득에 보다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여, 현장에 접목시킬 필요가 있다며 기존 숙련기술인에 대한 관심도 잊지 않았습니다.



△이대근 대표가 걸어온 길(좌) 및 실습현장(우) ⓒ한국산업인력공단





이러한 노력을 통해 대한민국금형명장 이대근 대표가 이루고자 하는 목표는 명확했습니다. 금형을 배우려는 예비 금형인을 발굴하고 열심히 교육시켜, 금형 숙련기술인으로 성장시키는 것, 그는 미래의 숙련기술인, 나아가 자신과 같은 대한민국명장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하는 청년들을 향한 조언도 아끼지 않았습니다.



드림텍솔루션의 발전과 더불어 직원들이 대한민국명장으로 성장할 그날을 손꼽아 기다리는 그.

앞으로도 이대근 대표는 금형을 배우려는 예비 금형인을 발굴하고 교육시켜 훌륭한 숙련기술인으로 성장시키는 일을 게을리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마침내 대한민국금형산업이 세계 최고가 되는 그날까지, 드림텍솔루션의 달리기 역사는 끝나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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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한국산업인력공단




 

한국산업인력공단 본부가 울산으로 이전한 지 1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간 공단은 국가직무능력표준(NCS)과 일학습병행제 등의 국정과제를 비롯한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기 위해 쉬지 않고 달려왔는데요! 울산 이전 1주년을 기념하는 동시에, 공단에서 수행하는 능력중심사회 구현이라는 국정과제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임직원의 역량을 결집하고 새로운 각오를 다지기 위한 자리가 마련되었습니다.

    


 

울산 전입신고 1, 그리고 울산에서의 삶



 

 

△울산이전 1주년 노사합동 기념행사 ⓒ한국산업인력공단




  울산 이전과 함께 많은 것이 변화했습니다. 그 변화는 공단에나, 직원들에게 한결같이 찾아왔습니다.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더 큰 가치실현을 위한 발돋움이었지만 갑작스레 울산에 새로운 터전을 잡게 된 구성원들은 나름대로 이곳에 적응하기 위해 애써야 했고, 여전히 주말이면 서울을 찾아 시간을 보내고 있는 직원들은 업무 외의 많은 부분까지 신경을 써야 했습니다.

 

  공단 노동조합 김범용 사무처장은 본부 직원을 위한 정주여건 조성을 위해 지난 1년간 노사가 머리를 맞대고 지혜를 모아 많은 고민을 했다는 말을 전하며, 앞으로 다가올 변화에 대한 기대감도 함께 드러냈습니다. 또한 지난 1년간 있었던 공간 구성원 모두의 노고에 감사한다며 보다 나은 내일을 위해 노사도 열심히 노력하겠다는 의지표명을 전했습니다. 또 박영범 이사장은 축사를 통해 공단이 울산 이전과 함께 능력중심사회 구현이라는 국정과제를 수행하며 많은 노력을 해왔고 그 노력이 성과를 얻어 정착돼 가고 있다, 향후 주어진 사업을 잘 수행하기 위해서는 공단 안팍의 지원과 관심이 필요하다는 말을 전했습니다.

 

  공단이 울산 이전 1주년을 맞이한 2015,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앞으로 더 크게 도약하고 더 크게 하나 되는 내일을 위해 새로운 목표‘2015 ONE HRD Korea'를 세웠습니다.


  소통확대와 커뮤니케이션 활성화를 통한 직원 간 수평·수직적 통합은 물론 공단의 새로운 비전을 공유하고 조직 내 상호불신·불만을 해소하여 조직의 몰입도와 일체감을 높이는 ‘ONE HRD Korea'추진은 필수 불가결한 목표가 된 것인데요. 이에 공단은 본부 및 각 권역별 직원의 의견을 수렴하고 추진과제 설계 워크숍을 통해 그 내용을 다음과 같이 확정했습니다.




 

존중과 신뢰가 샘솟는 조직문화 구현을 위한 2015 ONE HRD Korea!



 

  공단에는 현재 2008년 이후 입사하여 근무하고 있는 직원이436(38%), 40세 미만 직원의 비율이 29.3%에 달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신·구 직원이 차지하는 비율은 적당하지만 그만큼 직급 간 커뮤니케이션에 어려움 또한 적지 않았는데요. 이에 공단은 상·하간 소통을 다양화하고 그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마련했습니다. 1회 이상 소속기관장이 직원과 함께 고객도우미 활동을 펼치며 현장의 소리를 듣고 직원의 고충을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 소속기관장 1일 고객도우미 활동’, 업무적 활동과 업무외적(스포츠,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선후배가 멘토링 활동을 수행하는 멘토링 제도’, CEO·임원·본부장 및 1급 이상 실·국장 및 기관장과 3급 이하 직원이 오찬 미팅을 통해 상호 스킨십을 강화하는 삼삼오오등 상·하 직급 간 수직적 통합을 위한 프로그램들이 구축되었습니다.


   이어 사업부서·지부·지사 직원 간 업무적 소통을 다양화하기 위해서도 본부 및 소속기관 시·공간적 칸막이 해소, 협력체계의 구축과 타 사업이해도 제고를 위해 본부실·국 단위 1부서 1협업 과제를 발굴하는 ‘1부서 1협업등 다양한 시스템과 제도를 도입하고자하며 실현해 나가고 있습니다.


  또한 공단은 BPR(business process reanginearing)등 전사 업무효율화추진을 통해 직원의 업무량 과자 문제를 해소하는 업무효율화를 통한 업무부담 경감과 모든 ONE HRD Korea를 위한 각종 활동과 소식을 직원들이 쉽게 접하고 함께 할 수 있도록 전용 공간을 만드는 ‘ONE HRD Korea 소통라운지 개설등을 전개하여 하나 되어 소통하는 공단으로 발돋음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입니다^^

    


 

 

행복한 일터 만들기를 위한 “ONE HRD Korea" 자세히 보기



 

한국산업인력공단은 행복한 일터, 소통하는 공단 만들기를 위해 ONE HRD Korea 플랜을 전개해 나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ONE HRD Korea'에는 어떤 플랜이 있을까요?

 

1. 원격화상회의 시스템 운영 활성화



△원격상회의 ⓒ한국산업인력공단



원격화상회의 시스템은 지난해 본부 울산 이전과 함께 일하는 방식을 개선하고 업무의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공단 본부를 비록해 전국에 29식이 마련되었습니다. 올해부터는 이를 활용해, 신ㅋ규직원의 관심도가 높은 그달의 현안 사업을 주제로 자유롭게 토론하는 ‘HRD Korea 미래 전략 열린 세미나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공단은 이러한 원격화상회의 시스템을 통해 본부 및 소속기관 간 시·공간적 칸막이 해소와 소통의 양적확대를 기대하고 있다고 합니다.

    

 

2. 사내 동호외 활성화


△사내 동호회 ⓒ한국산업인력공단


공단은 업무 외적인 건전한 여가 활동을 통해, 직원 간 유대와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사내 동호회 활성을 추진하고 있는데요. 2015년 현재 공단 내에는 축구, 족구, 야구, 요가 등 총 31개의 사내동호회가 결성되어있으며, 활동 인원이 무려 1,551명이 된다고 합니다. 결성된 동호회를 상대로 분기 1회 이상 권역별 동호회 교류 장려 및 개최 유도로 직원 간 유대감을 높이며 활동이 미흡한 동호회에 대해서는 활동비를 추가 지원하는 등 동호회의 실직절 활성화에 힘쓸 예정이라고 합니다.

 

3. 3ZERO 직장 만들기 추진


△임직원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 ⓒ한국산업인력공단



스트레스 누적, 흡연, 음주 등으로 임직원의 건강을 저해하는 요인이 증가하고 있는데요. 이에 공단은 임직원의 건강한 생활습관과 건강생활실천을 장려해 활기찬 분위기를 조성하고 건강한 가정을 만드는 데 일조하고 있습니다. "3ZERO"흡연,비만,스트레스를 의미합니다. “3ZERO 직장 만들기를 위해 기초건강검진뿐만 아니라 금연클리닉,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 그리고 정신건강증진 개선 프로그램까지 운영하여 공단 구성원들의 건강을 책임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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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한국산업인력공단





건축물의 기초가 되는 초석. 초석은 건축물의 가장 아래에서 기둥을 통해 내려오는 하중을 땅으로 전달하는 역할을 합니다. 겉으로 드러나지는 않지만, 바로 이 초석이 건축물을 온전히 서있을 수 있도록 지탱하고 있는데요


그렇다면 능력중심사회로 나아가고 있는 우리 사회에서 어떠한 초석을 찾을 수 있을까요?


바로 현장이 요구하는 인재를 양성하고 있는 교육기관 아닐까요? 국가직무능력표준을 활용한 산업수요 맞춤형 교육을 통해 능력중심사회의 든든한 초석이 되고 있는 곳, 동의과학대학교 기계계열 금형설계전공을 찾아가보았습니다.




STEP1. NCS에 맞는 설계도를 그리다


 

하나의 건축물을 세우기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건축물의 밑그림, 즉 설계도를 그리는 일일 것입니다. 그 설계도가 정확하고 구체적일수록 건축 과정에서 혹시나 발생할지 모를 사고와 불편을 예방할 수 있는데요. NCS를 교육과정에 도입하는 일 또한 이와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올바른 설계도를 그리는 일, 그것이 우선이었습니다. 동의과학대학교는 지난 2011산업수요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지원 

사업에 선정되면서 처음 국가 직무능력표준과 인연을 맺게 되었습니다. 먼저 전공 교수들이 함께 모여 기존의 교육과정, 취업 통계, 졸업생 및 재학생의 평가 등의 자료를 바탕으로 연구와 토론을 거쳐, 새로운 교육과정에 대한 커다란 밑그림을 그렸고, 산업현장 전문가 16명을 초빙하여 현장의 소리를 들어보았습니다. 우선으로 산업현장 전문가를 통해 산업체에서 필요로 하는 인력 수요를 파악하고 그에 따른 전공분야를 설정하였고 더 나아가 현장에서 직무를 수행하는데 있어 필요한 지식, 기술, 소양 등을 도출했으며 이에 맞는 NCS의 능력단위별 수행기준을 가져옴으로써 NCS기반의 교육과정이 탄생할 수 있었습니다.



이형국 센터장(왼쪽 두 번째)와 금형설계전공 학생들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에 대해 이형국 센터장은 산업현장의 의견을 받아들이겠다는 교수님들의 의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산업현장 전문가들과의 활발한 커뮤니케이션, 적극적인 참여와 활용을 통해 현장맞춤형 교육에 한 발 더 가까워질 수 있었습니다.” 라고 덧붙였습니다.


 


STEP2. 능력중심사회를 향한 첫 삽을 뜨다


 

구체적인 설계도가 마련되었다면 이제는 실행에 들어가야 합니다.


동의과학대 금형설계전공에서 20121학기부터 본격적으로 NCS 기반의 교육과정이 운영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모두 28개 전공교과 중 18개 과목이 바뀌고 3개 과목은 폐지되었지만 이것이 과목과 교재 내용의 변화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앞서 이야기 한 바와 같이, 학생들이 NCS에서 요구하는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능력단위별 수행기준에 의한 철저한 교육 및 훈련과 평가가 이어졌고, 학생들의 관심과 집중도를 높이기 위해 집중식 수업, 프로젝트수업, 학습 포트폴리오, 티칭 포트폴리오 등 다양한 교수학습법을 도입했습니다. 그 가운데서도 프로젝트 수업은 학생들이 과제 도출에서부터 문제 해결, 결과물 

발표 등의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함으로써, 창의적이고 종합적인 실무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하는 학습법입니다



△기계실습공장의 실습현장 한국산업인력공단




이렇게 다양한 시도와 변화 속에서 교육과정 운영에 앞서, 새로운 교재 개발과 개편을 위해 산업체 연수 등 여러 차례의 워크숍 실시 등 교수들의 부담감과 교육과정의 운영과정에서 오는 부담감도 적지 않았습니다.


그렇다면 학생들은 어떨까요


강화된 교육과정과 세분화된 평가 기준으로 부담이 늘었을 거란 질문에, 금형설계전공 2학년 한단일 씨는다른 대학 친구들에 비해 우리 교육과정이 더 심화되어 있어 까다로운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실습중심의 쌍방향 교육이 우리 학과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교수님의 강의를 듣고 이를 실습하는 과정에서 끝없는 커뮤니케이션과 피드백으로 필요한 능력을 기를 수 있으니까요.”라며 대답했습니다.


 

 

STEP3. 튼튼한 기초, 우리가 함께 지키다



 

지난 2012년 금형설계전공을 비롯해 모두 3개 학과에 NCS기반의 교육과정을 도입한 동의과학대는 2013년에 이를 8개 학과로 확대하고 지난해에는 11개 학과를 추가했습니다. 이로써 현재 19개 학과에서 NCS 기반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내년까지 동의과학대의 전체 28개 학과에 이를 확대 적용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능력중심사회로의 발전을 견인하는 동의과학대 NCS지원센터가 있습니다. NCS지원센터는 NCS 기반의 교육과정을 개발하기 위해 필요한 관련 교육을 진행하며 교육과정 개발 컨설팅을 수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이미 개발된 

교육과정을 각 학과에서 효과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교수학습법 개발 및 교육, 학생들의 직무능력성취도 평가, 교과목 운영에 대한 내·외부 평가 지원 등의 NCS관련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장에서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동의과학대의 노력은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학생이 4주 동안 지역 기업에서 현장 실무를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인 현장실습학점제’, 산업체 최고경영자가 소셜네트워크시스템을 활용해 온·오프라인에서 학생의 자질과 인성을 확인할 수 있는 'DIT·SERA캠퍼스‘, 학생들의 능력을 대학에서 보증하는 ’DIT-3Q'학생명장제등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밝히고 있습니다.


 


△기계실습공장의 실습현장 한국산업인력공단




마지막으로 이형국 센터장은 학생들에게 이 말을 전하고 싶다고 했습니다.

현장에서 필요한 직무능력을 갖추기 위한 노력들이 지금 당장은 힘들고 어려운 일이라는 것을 알지만 그러한 노력이 쌓이면 자기 자신에 대해 자부심을 갖게 되는 날이 옵니다. 그러니 포기하지 말고 꾸준히 노력해 주길 바랍니다.”

 

 

우리는 동의대학교에서 학생들의 노력 교수들의 헌신, 센터의 지원, 그리고 대학의 변화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처럼 건축물의 초석이 마련되었다고 해서 모든 게 끝난 것은 아닙니다. 튼튼한 능력중심 사회를 건설하기 위해서는, 교육기관은 NCS 기반의 교육과정을 통해 현장중심의 직무능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고, 나아가 산업체는 채용단계뿐만 아니라 인사 및 승진, 경력개발 등에도 NCS를 적극 활용하는 것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교육기관과 산업체 간의 협력을 통해 능력중심사회로 가는 시간을 앞당길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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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한국산업인력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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