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이 생각하는 청렴[淸廉]이란 무엇입니까?

아마 청렴이란 단어는 정치권에서 많이 들어보셨을 거라 생각하는데요.

청렴이란 성품과 행실이 높고 맑으며, 탐욕이 없는 상태로 전통적으로 바람직하고 깨끗한 공직자상을 지칭하는 용어로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청렴문화 확산 ⓒPixabay



그렇다면 청렴이 우리 사회에 어떤 개념으로 자리 잡고 있을까요?

과거에는 비리나 청탁 등 금품이나, 접대를 받지 않는 개념에서 한정되어있던 청렴이, 오늘날에는 국민들에게 얼마나 투명성 있고 책임성 있게 업무를 진행하고 제공하는가로 그 범위가 넓혀졌습니다.



이렇듯 요즘 국민들의 신뢰를 높이기 위해 전국적으로 반부패, 청렴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청렴문화를 점차 확산시켜 나가려는 노력을 보이고 있다고 하는데요.



△청렴챔피언 위촉식 현장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에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지난 10월 청렴을 열렬히 지지하면서 크고 작은 민원과 불편, 부정의 소지가 되는 자료를 감사실로 보내고, 감사실은 이를 바탕으로 국민의 편익을 도모하며, 비용을 절감하는데 최선을 다할 52명의 청렴챔피언을 위촉하는 위촉식을 가졌습니다. 


더하여 공단 내부 청렴문화 정착과 확산을 위한 다양한 제도를 운영하고 있는 한국 산업인력공단에서 청렴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본사에서 노동조합-감사 반부패선언 선포식을 개최했습니다.


△청렴챔피언 위촉식 현장 ⓒ한국산업인력공단



 노동조합-감사 반부패선언 선포식’은 공단의 청렴의지를 대·내외로 선포하고, 직원들의 청렴의지를 다시 다지는 등 부패에 취약한 분야에 대한 모니터링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산업인력공단 최성식 감사, 노동조합 사무처장, 청렴감사관(김상욱 변호사, 법률사무소 정성), 각 실국장 등 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가 진행 되었습니다.

 

국민들로부터 신뢰를 받기 위해 노사가 청렴챔피언, 청렴시민감사관 등 다양한 제도를 운영하고 있고 청탁이나 비리 등 잘못된 관행을 적발하기 보다는 청렴한 업무처리로 처음부터 청탁, 비리 등이 일어나지 않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는 의지를 다지는 자리가 되었다고 합니다.


청렴 사회! 한국산업인력공단이 함께 만들어가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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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본부 부산자격시험센터 ⓒ한국산업인력공단



지난 2014년 지역산업맞춤형 인력양성 지역위원회 성과평가 1위에 이어 올해, 훈련 수요조사 발표대회 1위를 달성한 부산지역본부! 이제는 HRD ONE-STOP 시스템 구축으로 더 넓은 소통을 꿈꾸고 있는데요. 현재 부산지역본부의 핵심 추진 사업들을 5개의 부서 그리고 부산자격시험센터를 방문하여 자세히 알아보았습니다.



부산지역 산업계의 든든한 조력자




한국산업인력공단 부산지역본부 는 부산지역인적자원개발과 관리 에 관한 핵심 사업을 종합적으로 수행하는 기관이다. 부산광역시 [지역본부, 부산남부지사, 부산자격시험센터], 울산광역시[울산지사], 경상남도[경남지사]를 담당하며 근로자의 평생 학습, 직업 능력 개발 훈련, 자격 검정, 숙련 기술 장려와 고용 촉진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현재 직업능 력개발팀, 일학습지원센터, 지역산업인력개발팀, 외국인고용지원팀 그리고 올해 새로 편입된 출제발간센터 5개 부서를 중심으로 활발히 움직이고 있다. 지난 1일 오후, 부산지역본부를 찾았을 때, 각 부서 사 무실은 비교적 한산한 느낌이었는데요. 



△직업능력개발팀 ⓒ한국산업인력공단



“직원들 자리가 많이 비었죠? 팀별로 기업 현장 모니터링, 외국인 통역서비스, 전국기능경기대회 준비로 출장 중인 직원이 많습니다. 한창 바쁠 때죠.” 부산지역본부 직업능력 개발팀 박태오 차장의 안내였다. 평소 내외부로 바쁜 공단 직원들의 움직임이 머릿속에 그려졌습니다. 부산지역본부에서 가장 먼저 방문한 직업능력개발팀은 부산지역본부의 견인차와 같았습니다.


“직업능력개발팀은 부산지역본부 소속 팀들의 사업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시설·자산·예산 및 회계·인사·내부 경영평가 등 각 팀을 총괄 하는 역할이고요. 사업주 훈련 등 다양한 능력개발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팀입니다.” 직업능력개발팀의 경우, 2014년도 소속팀평가 S를 차지하는 등(직업 능력개발팀 전국 2위) 높은 경영성과를 보이며 부산지역본부 소속 팀 들의 원활한 업무진행을 돕고 있습니다.


직업능력개발팀의 주요 업무는 산업현장교육지원과 청년고용, 중소기업 학습조직화 등 능력개발에 관 한 것인데 현재, 청년 고용과 연계된 청년취업아카데미, 실업자 취업 지원을 위한 중장년취업아카데미 사업 및 근로자 역량 강화를 위한 사업주 직업능력개발훈련사업에 매진하고 있는데요.

재직자와 구직자 모두 의 지속적인 능력개발을 돕는 것이 관건입니다.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 개최되는 기능경기대회 추진도 직업능력개발팀의 주된 업무입니다. 평소 숙련기술인들을 장려하고 관리하는 것이 직업능력개발팀의 역할로, 숙련기술인들의 축제인 기능경기대회가 있는 때이면 팀원들 모두 기능경기대회의 원활한 진행에 전력을 쏟고 있습니다.




2015년 공단목표 3대 국정과제 추진




올 한 해 부산지역본부의 핵심 업무는 다른 지사와 공통으로 3대 국정과제의 추진인데요. 크게 일학습병 행제, 지역산업맞춤형 인력양성사업, K-MOVE 사업으로 팀별 성과목표달성을 위한 자율 경영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일학습병행제의 경우, 일학습지원센터에서 진행 중입니다. 기업에서 일하고 배우며 함께 성장하는 일학 습병행제 지원을 목표로, 일학습병행제를 통한 인력 양성을 원하는 기업과 현장 실무 교육을 원하는 근로자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기업별로 훈련을 위한 학습 근 로자 선발, 훈련 비용, 근로 계약 체결을 지원하고 훈련 과정을 현장에서 수시로 점검하는 것이 일학 습지원센터의 역할입니다. 그렇기에 현장 모니터링을 담당하는 직원들의 움직임은 본부에서보다 기업 현장에서 훨씬 더 활발하게 이루어 지는데요. 즉, ‘선先취업·후後학습’ 으로 현장 직무에 맞는 학습을 제공함으로써 우리 사회가 학벌 중심이 아닌 능력 중심 사회로 나아가 기 위한 초석을 다지는 중입니다. 



△일학습지원센터, 외국인고용지원팀 ⓒ한국산업인력공단


지역산업인력개발팀의 지역산업맞춤형 인력양성 사업은 지난해 지역산업맞춤형 인력양성 지역위원회 성과평가 1위에 이어서 올해, 수급조사(산업별 인력 수요와 공급) 발표대회 1위를 달성하여 2년 연속으로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이는 지역산업 인력개발팀과 부산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의 협업의 결과였습니다. 탄탄한 수급조사와 즉각적인 훈련 개발로, 지역 중심의 산업별 맞춤형 교육 훈련프로 그램을 개발하는 데 주력한 결과이죠.


외국인고용지원팀에서는 K-MOVE사업을 전담합니다. 부산지역본부 외국인고용지원팀의 경우, 2015년 전국 K-MOVE 스쿨 연수 과정 지원의 약 47%를 담당하며 뛰어난 성과를 보이는 중인데요. 우리나라 청년들이 적성과 진로에 부합하는 해외 일자리를 가지도록 이끄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외국국적 동포의 취업교육과 부산의 일부지역‧김해‧양산‧밀 양의 외국인근로자 및 외국인 고용사업장의 외국인 근로자 체류를 지원합니다. 외국인고용지원팀 내에 인도네시아, 스리랑카 출신의 외국인 직원들이 함께 근무하며 부산지역본부와 근로자 사이에 원활한 의사 소통을 이끌고 있씁니다.




생애주기 종합서비스 HRD ONE-STOP




한국산업인력공단 부산지역본부는 기관장 핵심 과제로 HRD ONESTOP 모델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현재 정부 주도의 일학습병행제, 지역산업맞춤형 인력양성산업 등 각 단위 산업별로 진행되는 능력 개발 사업을 개인의 생애주기에 걸쳐 이어지도록 돕는 ‘HRD 종합서비 스 맵’을 만드는 것인데요. 


각 부서가 자율적으로 사업을 추진하더라도 전체 사업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만들어서 개인이 전 생애에 걸쳐서 능력개발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취지입니다. 즉, 취업 전에는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과 실무교육훈련 프로그램의 도움을 받는다면, 취업 후에는 일학습병행제 및 사업주 훈련 등으로 개인의 역량개발이 이어지도록 하는 방법입니다.



△지역산업인력개발팀 ⓒ한국산업인력공단


이러한 시스템 개발은 지역산업인력개발 팀에서 전담하고 있습니다. “정부가 주도하는 지역산업맞춤형 사업들은 많지만 짧은 훈 련으로만 그치는 경우가 많아서 사업 간의 시너지 효과는 적은 편이죠. 각 단계별 사업들을 연계한 하나의 시스템을 갖추면 개인의 지속적인 능력개발에 도움이 될 것이라 판단해서 HRD One-stop 종합 서비스 맵 개발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즉, 훈련을 받는 입장에서 어떤 교육훈 련이 필요한지, 어떠한 부분들을 연계해야 하는지를 고민해서 각 팀별 로 협업을 통해 종합적으로 개인의 능력개발을 돕고자 합니다.” 


현재, 지역산업인력개발팀은 3개의 HRD 종합 파트너 기관을 확보하여 부산지역 특성에 맞는 5개 직종의 HRD 서비스 맵을 만들고 있습니다. 또한, 훈련 과정에 산업현장교수와 기술명장들을 초빙하여 실무 특강 등을 실시하여 훈련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하는데요. 이러한 시 스템이 정착이 된다면 다음으로 큰 목표는 시스템을 산업의 전 분야로 확대하는 것입니다. 부산지역본부는 이러한 사업들을 하나로 묶는 데는 분명히 어려움이 있지만 시스템이 자리를 잡은 후에는 긍정적인 측면 이 더 많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2015년 실천운동, ONEHRD KOREA




‘ONE HRD KOREA’는 조직 내 원 활한 의사소통과 조직·부서 간 협 력으로 조직의 몰입도와 일체감을 높이기 위한 운동입니다. 부산지역 본부는 이러한 ONE HRD KOREA 실천방안으로, 현재 부산·울산·경 남 소속기관들이 협업이 필요한 과제를 선정하여 분기마다 소속기관장 협의회를 개최하고 있는데요. 


지난 3분기에는 울산에서 개최된 전국기능경 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서 각 기관 관계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서 각자 안건을 제안하고 문제점, 애로사항 등을 해결하는 방안을 논의하였다습니다. 또한, 권역별 노사협의회도 함께 개최하여 권역 내의 발전 적인 노사관계 확립, 고高성과 방안을 창출하는 등 지속적인 경영혁신 활동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출제발간센터 ⓒ한국산업인력공단


한편, 공단 본부 소속이던 출제발간센터 편입은 부산지역본부로서는 큰 변화 중의 하나인데요. 국가자격시험(기술자격·전문자격) 문제지 발간을 다루는 출제발간센터의 합류로 핵심 역할이 늘어났기 때문입니다. 출제발간센터는 올해 소속 거처를 옮김과 동시에 출제 필기시험문제 리 빌딩re-building을 추진 중입니다. 무결점 발간을 실현해 국가자격시험의 공신력을 높이고 서비스 질도 한층 높이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죠. 



△부산자격지원센터 ⓒ한국산업인력공단



또한, 부산자격시험센터는 현재 부산지역본부 소속은 아니지만, 같은 건물에서 동고동락하며 부산・경남・울산의 국가기술·전문자격시험을 전담하고 있는데요. 시험 집행과 결과 보고, 합격자 결정 및 자격증 발급 등 국가기술‧전문자격시험에 관한 모든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ONE HRD KOREA’는 상·하 직급에 관계없이 원활하게 소통하고, 사업부서·지부·지사·직원 간에 서로 협업하는 조직을 만들기 위함입니다. 즉, 부산지역본부만의 과제가 아닌 한국산업인력공단 전체의 실천 과제인데요. 올해 부산지역본부는 출제발간센터의 합류로 더 큰 역할을 담 당하게 된 만큼 하나 되는 조직 문화 조성을 위한 ONE HRD KOREA 실천에 더욱 노력을 기울일 계획입니다.




직업능력개발팀, 일학습지원센터, 지역산업인력개 발팀, 외국인고용지원팀과 올해 새로 편입된 출제 발간센터 그리고 부산자격시험센터.세대별‧국적 별로 다양한 구성원들이 모였지만 업무를 추진하는 일만큼은 모두가 하나로 움직이는 듯 했습니다. 


HRD ONE-STOP 지역시스템 구축을 통해 한 개인이 전 생애에 걸쳐 능력개발을 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부산지역본부. 

현재 팀별 원활한 협업능력으로 부산 지역본부를 이끌어나가는 것처럼, 끊임없는 소통으 로 지역사회와 하나one됨을 꿈꾸는 그들의 활약을 기대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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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한 리서치 기관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 30대 그룹의 평균 근속연수는 약 9.7년.

사막에서 바늘 찾기만큼이나 어려운 경쟁률을 겨우 뚫고 취업에 성공한 신입사원들도 입사 1년만에 그만두는 일이 부지기수입니다. 이는 기업과 직무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상태에서 취업 자체에만 급급했기 때문에 발생한 건인데요.


그렇다면 나에게 맞는 일, 나의 꿈과 이어지는 두 번째 취업 '이직'을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직의 첫 관문, 도전인지 도망인지 먼저 생각하라




직장생활 중 꼭 이루고 싶은 목표를 성취하기 위해 변화에 도전하는 것이 바로 이직이다. 이때 주의할 사항은 이직의 사유가 자기발전이나 자아성취를 위한 것인지, 아니면 단순히 도피성으로 행하는 것인지를 정확히 구별하는 것인데요.

실제로 많은 직장인들이 자신이 원하지 않는 상황에 처했을 때 도피를 위한 이직으로 눈을 돌립니다.


때문에 잘못된 환상이나 정보에 의해 급하게 이직을 하게 되는데, 성공하는 이직보다 실패하는 이직이 많은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기업들은 서너 차례 이상 이직 경험이 있는 구직자를 기피하기 때문에 잘못된 이직은 되려 직장생활을 단축시킵니다.

단기적인 이익보다는 장기적 경력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이직을 결심하세요!

만약 이직이 진실로 당신의 전문성을 살리는 길이라 여겨지면 그때는 진지하게 이직을 고려해 봐도 좋습니다.



이직을

고려해도

괜찮은 경우

- 새로운 기회가 자신의 중장기 커리오로드맵에 부합할 경우

- 이직할 회사의 조직문화가 자신의 코드와 맞을 경우

- 이전 업무와 유사하지만 새롭게 도전할 업무가 1/3 정도 있거나 지위가 상승하는 경우

- 현재 회사에서 좋은 평가를 얻고 있는 경우

- 현재 안정적으로 근무하고 있을 경우

이직을

보류해야 하는 경우

- 연봉 때문에 이직하려는 경우

- 회사에 문제를 일으키거나 최악의 성과를 냈을 경우

- 상사 등 다른 사람과 갈등이 있을 경우

- 자신의 커리어 로드맵과 상관없이 지인소개나 우연히 채용공고를 보고 지원한 경우

- 새로운 일이 이전 일과 똑같아서 새로운 도전이 전혀 없는 경우

- 이직할 회사에 대해 잘 알지 못할 경우





이직 타이밍을 지켜라



구분

채용시기

채용 포지션

대기업

수시

대리~CEO

중견기업

신입 경력통합공채

또는 수시

사원~임원

중소기업

수시

사원~과장

외국계기업

수시

사원~지사장

△경력직 채용 방식 ⓒ한국산업인력공단



실무자에서부터 최고 경영자에 이르기까지 경력직으로 이직할 수 있는 기회가 있습니다. 

하지만 기업에서 가장 많이 채용하는 경력직 직원의 직급은 대리~과장급의 실무자.


따라서 이직을 원한다면 신입 입사 후 3~5년 혹은 5~7년 동안 경력을 쌓은 후가 가장 적기입니다.

특히 첫 번째 이직은 차후 경력의 방향을 좌우하는 중요한 포인트가 되기 때문에, 옮기려는 곳이 어떤 회사인지 

상세하게 알고 있어야 합니다. 1~2회의 이직으로 초기 10년의 경력을 경쟁력 있게 만드는 것이 핵심인데요!


그 과정에서 장기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업을 찾았다면 이제부터는 정착하여 내부적인 성장을 목표로 전진해야 합니다.

만일 이 시기에 원하는 방향으로 이직을 하지 못했다면 40세가 되기 전에 기회를 찾아야 합니다!




전문가의 도움을 구하라



커리어케어

www.careercare.co.kr

유앤파트너즈

www.younpartners.com

유니코써치

www.unocosearch.co.kr

엔터웨이파트너스

www,nterway.co.kr

피플컨설팅그룹

www.ppcg.co.kr

HR코리아

www.hrkorea.co.kr

△국내 주요 헤드헌팅 회사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직을 위해 무엇부터 해야 할 지 막막하게 느껴진다면 헤드헌팅 기업 웹 사이트에 소개되어 있는 

산업분야별 헤드헌터를 조사하여 나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헤드헌터와 접촉해보세요!


정중한 태도로 가장 최근에 업데이트한 이력서를 보내면서 이직 상담을 요청하면 되는데요. 

해당 헤드헌팅 기업에 이력서를 등록했더라도 헤드헌터와 접촉할 때는 항상 최근 경력사항이 업데이트된 이력서를 제공해야 합니다.


이직은 단기전이 아닌 장기전이므로 초조해하지 말고 꾸준히 관심을 갖고 헤드헌터와 연락을 유지해야 합니다.

당장 적합한 채용 포지션이 없더라도 계속해서 나를 어필하다보면 

나에게 맞는 포지션이 생겼을 때 기회가 우선적으로 오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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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를 졸업할 때쯤, 능중이는 고민에 빠졌습니다. 어떤 대학에 가지? 어떤 학과에 갈까?

능중이는 또래 친구들과 조금 다른 길을 가보기로 했습니다.

"난 취업부터 해 실무능력부터 쌓겠어!"

4년 뒤, 능중이는 대학부터 진학한 친구들보다 훨씬 앞서 있는 자신을 발견했습니다.

최소 4년 빨리 취업해 월급을 받으며 공부하고 학위까지 받는다고 하니, 이건뭐죠?

능중이의 탁월한 선택, 일학습병행제 도전기! 함께 보시죠!




△능중이의 탁월한 선택, 일학습병행제 ⓒ한국산업인력공단





1. 참여기업합격



일학습병행제 학습근로자가 되기 위해서는 참여기업의 모집공고를 보고 지원해 채용과정을 통과하면 됩니다. 만15세 이상 대한민국 청년이면 모두 ok!

일반고, 특성화고, 마이스터고 등 관계없이 고교 재학생도 지원할 수 있습니다. 건설, 기계 재료, 화학, 전기, 전자, 정보통신 분야 등에 시행중이며, 문화 콘텐츠분야(커뮤니티아트, 의상, 디지털, 미디어, 유적지 운영, 디자인, 공연 기획, 음악, 사진, 영상, 공예, 무대장치 등) 에도 도입할 예정입니다.

*현재 일학습병행제 시행 기업 3188개, 학습근로자 6019명 (2015년 8월 28일 기준)





2. 학습근로자 생활



일학습병행제의 책임교육훈련은 기업의 현장 전문가 멘토가 학습근로자를 직접 밀착지도하는 방식으로 시행하는데요.

전문교육기관에서 교육을 받을 수도 있으며, 최대 4년 동안 기초실무부터 전문기술까지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습니다. 당연히 월급도 받으면서요!





3. 교육훈련성과 평가



교육훈련을 마치면 기업과 국가기관이 정해 놓은 기준에 따라 학습근로자의 교육훈련 성과를 평가합니다.

학습근로자가 필요한 업무능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으면 국가를 보증하는 자격 또는 학위가 나옵니다.





4. 정규직으로 취업성공



일학습병행제를 통해 실무 능력을 갖춘 학습근로자는 대부분 정규직으로 전환됩니다. 지난해 학습근로자 중 97%가 정규직으로 취업했는데요.

일학습병행제, 학벌이나 스펙이 아닌 능력으로 당당히 성공하는 길입니다.





그렇다면 일학습병행제 학습근로자가 되려는 능중이와 대학진학 후 취업하려는 학중이!

취업까지 걸리는 시간과 비용은 얼마나 차이가 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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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가 도입된 것은 2013년 말의 일입니다. 공급자 중심이 아닌 수요자 중심, 즉 지역 기업 중심의 맞춤형 훈련체계를 구축해 보자는 취지였는데요. 올해 서울, 울산, 제주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가 발족되면서 2015년 현재 총 16개 지역인적지원개발위원회가 운영중입니다.

 


 

그 중에서도 탄탄한 수급조사와 즉각적인 훈련과정 개발로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부산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를 찾아가 보았습니다!



 


 


'지역' 중심의 맞춤형 시스템을 구축하다





△부산인적자원개발위원회 ⓒ한국산업인력공단



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는 '취업률의 근본적인 문제는 어디에 있나? 라는 의문에서 출발했습니다. 청년 고용 절벽이라는 말이 등장한 때에 기업은 인재가 부족하고 구직자들은 기업의 실무 정보가 부족하다고 하니 문제는 서로의 시각 차이에 있다고 본건데요. 이를 해소하기 위해 전국 16개 대표성을 갖춘 인적자원개발위원회가 발족되어 지역의 기반 산업에 대한 탄탄한 수급(수요와 공금)조사를 시작으로, 지역 중심의 산업별 맞춤형 교육 훈련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부산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하은진 전문위원은 이와 같은 말을 전했습니다.



"기업에서 실제로 필요로 하는 인력을 공급하는 지역자체 시스템을 만들어나가는 중입니다. 상시 수급 조사를 통해서 기업이 진짜 원하는 인력이 무엇인지를 고민하고 이를 교육 훈련 프로그램 개발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는 발족한 지 3년이 채 되지 않은 조직이지만 핵심 목표와 역할이 뚜렷한 조직이었습니다. 올해의 경우, 부산 지역의 5대 전략 산업을 기반으로 22개 산업, 916개 기업체 대상으로 실질적인 수요도 조사를 실시하여 전략산업과 주력산업의 신규 채용 수요와 재직자 역략을 분석하는 중에 있는데요. 매년 이러한 수급조사와 분석 과정을 거쳐 훈련센터를 선정하는데, 현재 대한상공회의소 부산인력개발원, 부산디자인센터, 한국폴리텍대학 부산캠퍼스, 한국해양대학교, 동명대학교, 부경대학교를 공동훈련센터로 하고, 한국폴리텍대학 동부 캠퍼스를 전문훈련센터로 하여 채용예정자  과정과 재직자 향상과정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기존에는 훈련생 수요에 초점을 맞췄다면 지금은 산업별 916개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실무 훈련을 제공하는 방식입니다.






'현장' 중심의 소통으로 변화를 이끌다





부산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가 주목받는 것은 탄탄한 수급조사 방식에 있었습니다. 2015년 올해, 수요조사 수행방법과 결과 도출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이를 전국 인적자원개발위원회가 활용하는 '안내서 메뉴얼'로 만들자는 의견이 나왔는데요. 하은진 전문위원은 이러한 수급조사의 우수성은 '현장'에 있다고 말했습니다.

 


 

"사실상 수급조사를 통해 프로그램을 실시하기까지는 많은 시간이 소요되고, 기업이 원하는 시기에 적절한 훈련생을 연결하는데 어려운 점이 많습니다. 산업계의 수요가 매번 일정하지 않거든요. 지금 당장 인력이 필요한 상황에서 계획-승인-실행의 절차를 거치다보면 기업의 상황이 급변하기 일쑤입니다."






△부산인적자원개발위원회 하은진 전문위원 ⓒ한국산업인력공단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부산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는 수급조사를 결과에 반영하는 데 걸리는 기간을 대폭 단축시켰습니다. 빠른 경우, 2-4주 안에 훈련 프로그램이 개설되도록 해 기업(수요자)과 교욱생(공급자) 모두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었습니다.

 


 

부산지역 핵심 산업의 약 70%가 기계·조선·해양을 차지하여 해당 산업에 대한 훈련 프로그램 비중이 높지만, 비주류 산업에도 수요가 있는 한 프로그램 개발을 늦추지 않을 것입니다.

 


 

현장의 소리를 빠르게 반영한 교육 훈련 프로그램의 개발이 지난해와 올해, 타 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의 주목을 받은 이유이기도 합니다. 또한, 올해부터는 모든 교육훈련이 국가직무능력표준인 NCS를 기반으로 운영되고 기업의 일학습 병행제 실시에도 시선이 집중되고 있는데, 이러한 실무능력 위주의 채용방식에 가장 적극적인 것은 인적자원개발위원회일 수밖에 없습니다.

 


 

현장에서 실무가 가능한 인재를 선발하겠다는 NCS 및 일학습병행제의 운영 취지와 인적자원개발위원회의 역할이 부합하기 때문입니다.






'채용'지속 가능한 연결고리를 만들다





부산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는 상시 만남의 장 운영으로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는 인력양성기관, 부산지역 중소기업, 산업별 협회 및 협의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인력수급현황과 향후 채용 및 훈련 계획을 공유하는 자리인데요. 이를 통해, 부산지역 산업 및 기업의 상시 인력 훈련 수요를 조사하고 수시 교육훈련과정을 개설하여 기업의 훈련수요를 반영해나가고 있다는 점이 탁월했습니다.




△부산인적자원개발위원회 ⓒ한국산업인력공단





올해 들어 조선·해양, 정보통신산업, 기계,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체들과의 만남을 가진 결과, 기존에 공급자(훈련생) 중심에서 수요자(기업) 중심 교육 훈련으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기업도 적극적으로 움직여야 한다는 판단을 이끌어낼 수 있었습니다.

 


 

그들은 일시적인 수요조사에 그칠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수요자 중심의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 기반을 탄탄히 해나가고 있습니다. 오직 실무를 위한 3개 분과위원회를 구성하여 업무 효율을 높인점도 부산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의 성과입니다. 인력수급, 산업·인적자원개발, 훈련 교용연계, 지역전략사업 등 4개의 분과위원회를 구성해 업무를 세분화하고 전문성을 높였습니다. 안정적인 사업 운영으로, 타 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에서도 벤치마키을 시도하는 부분입니다.

 


 

앞으로 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가 '채용' 지속 가능한 연결고리를 만드는 데 이러한 사업들이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기업과 구직자 사이의 근본적인 문제는 무엇인가?' 라는 문제로 출발해 지역 시스텝을 갖추기까지 부산지역의 인력 수요와 훈련 수요에 대한 끊임없는 조사와 분석이 있었습니다. 앞으로 부산지역 인적자원개발의 거버넌스(공공경영)을 구축하겠다는 목표처럼, 지역의 기업들을 살리고 질 좋은 일자리를 효과적으로 알리는 데 인적자원개발위원회가 어떠한 역할을 해나갈지 지대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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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한국산업인력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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