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직업방송 <성공스토리 만남>

'프리젠테이션의 왕도, 왕연중 ()피티원 대표'

 

 

흔히 '스티브 잡스'하면 가장 먼저 떠올리는 것은 터틀넥과 청바지를 입고 자유롭게 무대를 오가는 프레젠테이션 장면일 것입니다. 정보와 재미, 그리고 스토리까지 갖춘 그의 프레젠테이션은 전 세계 많은 청중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는데요





이처럼 프레젠테이션은 기업 및 제품을 홍보하는 일부터 면접, 회의진행, 보고에 이르기까지 그 범위가 다양합니다. 이번 아프로 라이프에서는 프레젠테이션 전문기업인 ()피티원의 왕영중 대표에게 프레젠테이션의 비밀을 들어봅니다.

 

 

 
















왕연중 (주)피티원 대표 인터뷰



 



▲한국직업방송 <성공스토리 만남> '프리젠테이션의 왕도, 왕연중 (주)피티원 대표'편 방송 ⓒ한국산업인력공단








프레젠테이션 전문기업이라는 개념이 생소한데요. 어떤 회사인지 소개 좀 해주세요.

 

()피티원은 올해로 창립 10주년을 맞은 프레젠테이션 전문기업입니다. 비즈니스 현장에는 기업 내외부적으로 다양한 프레젠테이션 문제들이 존재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기업의 프레젠테이션을 전 방위적으로 지원하는 역할을 합니다.

 




 

 

프레젠테이션에 관한 어떤 부분을 지원하는지 더 자세히 알려주세요


프레젠테이션은 크게 기획, 디자인, 발표라는 세 부분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기획이란 메시지를 정확하게 청중이 듣고 싶은 스토리로 만들어 전달하는 일입니다. 디자인이란 메시지 전달을 위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시각적 효과를 높인 슬라이드를 제작하는 일입니다. 마지막으로 발표란 발표자의 제스처, 시선 처리 등을 코칭하는 일입니다. 이러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프레젠테이션에 있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무엇인가요?


프레젠테이션은 연극과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연극에 배우, 무대, 관객이 있듯이 프레젠테이션에도 발표자, 무대, 청중이 있습니다. 이 세 가지 요소가 유기적으로 잘 어울려야만 프레젠테이션에서 성공할 수 있습니다. 이때 가장 중요한 부분은 청중이 원하는 이야기를 해야 하며, 청중에게 진심을 전달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프레젠테이션 시장의 상황과 전망은 어떠한가요?

 

()피티원을 설립할 당시만 해도 프레젠테이션 전문기업은 거의 전무했습니다. 그러나 비즈니스 현장에서 프레젠테이션이 일반적인 커뮤니케이션 수단으로 인정받으면서 그 수요가 증가했고 현재는 100여개에 이르는 프레젠테이션 전문기업이 있습니다. 우리나라보다 프레젠테이션 문화가 발달한 유럽이나 미국의 경우에는 30~40년이 넘은 전통 있는 프레젠테이션 전문기업과 유명 컨설턴트들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요즘 프레젠테이션의 특징은 무엇인가요?


프레젠테이션도 하나의 미디어입니다. 따라서 요즘 미디어의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과거에는 주로 데스크탑에서 슬라이드를 제작했던 것에 반해, 요즘은 태블릿이나 모바일에서 간단하게 조작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많습니다. 따라서 슬라이드의 디자인이 가볍고 단순해지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프레젠테이션 전문가를 꿈꾸는 분들에게 한 말씀 해주세요.


기본적으로 프레젠테이션 자료를 작성하고 발표하는 기술들은 충분한 관심과 열정을 쏟는다면 분명 발전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익숙한 사실들을 가지고 새로운 통찰력으로 차별화된 요소를 만들어내는 일입니다. 다양한 경험과 많은 양의 독서와 새로운 생각을 만들어대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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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한국산업인력공단





 

모든 직장인에게 주어진 시간은 동일하게 하루입니다. 하지만 그 하루가 평범한 직장인에게는 24시간이지만, 비범한 직장인에게는 86,400초 입니다. 24시간과 864,00초는 양적으로 같지만 질적으로는 전혀 의미가 다른데요







이번 아프로 라이프에서는 평범한 직장인의 시간관리와 비범한 직장인의 시간관리의 차이에 대해 알아봅니다.

 

 





시간관리의 기본은 리추얼(ritual)이다




06:00~06:30 자신이 직접 준비한 커피를 마심

06:30~14:30 작곡을 함

14:30~15:30 와인을 곁들인 식사를 함

15:30~17:30 산책을 함(주머니에는 악보 몇 장과 연필을 가지고 다님)

17:30~22:00 맥주 한 잔과 간단한 식사(신문읽기 병행)

22:30~ 수면

 

 

위의 하루 일과표는 베토벤의 것인데요. 그는 27세 무렵부터 난청을 느꼈지만 교향곡 <영웅>, <운명>, <합창>등 수 많은 걸작을 인류에게 남겼습니다. 그는 어떻게 난청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위대한 작품들을 남길 수 있었을까요? 그 비결은 시간관리의 기본인 '리추얼'에 있습니다



리추얼이란 사전적으로 '종교상의 의식 절차나 항상 규칙적으로 행하는 의식'과 같은 일을 의미하는데요. 다시 말해 리추얼이란 일상의 시간습관이라 할 수 있습니다.

 






베토벤의 리추얼을 통해 평범한 직장인이 적용할 수 있는 시간관리의 기본은 세 가지 입니다.

 


첫째. 잠입니다. 하루 7~8시간의 충분한 잠은 효과적인 시간관리를 위한 가장 기본적인 시간투자입니다. 잠은 신체적으로 피로를 풀어주는 것 외에도 실리적 에너지를 보충해주고 인지능력을 향상시켜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둘째는 일 입니다. 7세부터 피아노 연주회를 가졌던 베토벤이었지만 그도 하루 8시간 엉덩이를 의자에 붙이고 작곡을 했다는 사실을 간과하지 말아야 합니다. 지루한 일상의 반복 없이는 그 어떤 위대함도 없습니다. 위대함은 일상의 누적이기 때문입니다


셋째, 식사와 산책입니다. 식사는 영양섭취를, 그리고 산책은 운동을 의미합니다. 충분한 영양섭취와 운동을 통해 신체적 에너지를 늘 100%로 만들어 두는 것이 보이지 않는 시간관리의 핵심 노하우입니다.

 



이제 비범한 직장인이 되기 위한 자기 점검 시간입니다. 세 가지 사항을 점검해봅시다


첫째, 평범한 직장인은 잠자는 시간이 늘 모자랍니다. 하지만 비범한 직장인은 잠을 충분히 잡니다


둘째, 평범한 직장인은 지루한 일을 합니다. 하지만 비범한 직장인은 지루한 일상 속에서도 일의 의미를 찾습니다


셋째, 평범한 직장인은 대충 밥을 먹고 운동은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비범한 직장인은 아침 식사는 꼭 챙기면서, 일주일에 2~3일씩 20분 이상 운동을 합니다



기억합시다, 시간관리의 기본은 리추얼이며 리추얼이란 일상의 시간습관이라는 사실을요.

 







 

자투리 시간을 활용하여 하루를 더욱 알차게!





러시아 과학자인 알렉산드르 류비셰프는 철저한 시간관리로 평생 70여 권의 저서와 12,500장에 달하는 연구 자료를 남겨 '시간을 정복한 남자'라는 별명을 갖고 있습니다. 그는 수많은 업적을 남기면서도 하루 8시간 이상 잠을 충분히 자고 한 해에 9,000쪽에 달하는 소설책을 읽었습니다. 그가 말하는 시간관리 비법은 '자투리 시간 활용'입니다




그는 버스나 기차를 타고 이동하는 시간 혹은 강의나 회의를 시작하기 직전의 시간 등 자투리 시간이 나면 항상 책을 읽었습니다. 류비셰프가 직장인이라면 그는 이렇게 말 할 것입니다. "이 세상엔 두 종류의 직장인이 있다. 자투리 시간에 스마트폰으로 게임을 하거나 뉴스를 보는 평범한 직장인과, 그 시간에 자기 계발을 하는 비범한 직장인 말이다!" 




리추얼로 시간관리의 기본 틀을 다졌다면, 이젠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평범함에서 비범함을 빚어봅시다.

 




 




기본은 했으니 휴식으로 하루를 즐기기!




2차 세계대전을 승리로 이끈 영국의 총리이자 뛰어난 작가이기도 했던 윈스턴 처칠! "하루 몇 시간 일하느냐"는 당시 미국 국무장관의 질문에 처칠은 이렇게 답했습니다. "하루 종일 일만 하진 않습니다. 매일 1시간 동안 낮잠을 즐기죠. 한숨 자고 일어나면 하루를 이틀처럼 쓸 수 있어요. 숙면을 취하고 나면 새벽 2시가 넘어서까지 일 할 수 있죠." 





이처럼 낮잠은 처칠의 오랜 습관이었습니다. 세계대전 중 적의 공격을 피하기 위해 굴속에 들어가서도 낮잠을 잤을 정도인데요. 그가 주위 사람들이 혀를 내두를 정도로 모든 일에 열정적이고 의욕적일 수 있었던 것은 일과 휴식의 균형을 제대로 활용했기 때문입니다. 평범한 직장인들은 쉼 없는 야근과 주말근무를 합니다. 하지만 비범한 직장인들은 50분 업무 후 10분 휴식, 알람을 맞추어 놓고 휴시하기, 혹은 점심 후 산책 등 적당한 휴식을 즐깁니다





도끼로 쉼 없이 나무를 찍기만 해서는 나무를 벨 수 없습니다. 쉬는 시간에 도끼의 날을 가는 자가 더 많은 나무를 벨 수 있는 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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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한국산업인력공단













최근 취업에서 빼놓을 수 없는 키워드는 단연 '스토리'입니다. 특히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의 도입이 확산되면서 더 많은 기업들이 스펙이 아닌 스토리를 통해 지원자의 능력과 역량을 파악하기 위해 힘쓰고 있는데요.

 



이번 아프로 라이프에서는 한국전력공사의 사례를 통해 자기소개서에 대한 전문가의 조언을 들어봅니다.

 




한국직업방송 <열려라 성공취업>은 일할 사람이 필요한 기업과 일할 자리가 필요한 구직자들을 매칭해주는 본격 리얼 취업프로젝트로 기획되었으며 채용 분석, 자소서 첨삭 등 성공취업을 위한 정보를 제공한다 한국산업인력공단













자기소개서, 스펙이 아닌 스토리로 이기다

한국직업방송 <열려라 성공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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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한국산업인력공단










지난 6, 한국산업인력공단 글로벌숙련기술진흥원 합동훈련장. 긴장감마저 감도는 이곳은 811일부터 16, 브라질 상파울루 안헴비 경기장에서 열릴 제 43 국제기능올림픽대회를 앞둔 국가대표선수단의 막바지 준비가 한창이었습니다.




선수들은 생에 단 한 번 뿐인 기회를 잡기 위해 오전 630분 체력단련을 시작으로, 각 적종별 최고 수준 코치의 맞춤형 교육 커리큘럼을 따라가며 늦은 밤까지 이어지는 훈련을 소화하고 있었습니다.




17세부터 22세까지의 전 세계 젊은이들이 저마다의 실력을 겨루며 가능성에 도전장을 내미는지라, 국제기능올림픽대회에서 우리나라는 16회 첫 출전 이후 지금까지 27번의 대회에서 18번의 종합우승을 달성하며 최고의 영예를 안아왔는데요.




이번 대회에서는 50개 직종 중 41개에 참가, 45명의 선수가 뜨거운 승부를 펼치게 됩니다. 아직 경험한 것 보다 해보지 못한 것이 더 많을 나이. 그렇기에 더 뜨겁고 두려움 없이 꿈을 향해 전력 질주하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선수들을 만나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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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한국산업인력공단









현장에서 직무를 수행하기 위해 요구되는 지식, 기술, 소양 등의 내용을 체계화한 '국가직무능력표준(이하 NCS)'은 점점 더 다양한 분야로 그 적용 범위를 넓혀가고 있습니다. 사람의 생명을 다루는 급박한 의료 현장에 있는 간호사들에게도 현장 중심의 실무교육은 매우 중요한 문제. 여기 NCS에 기반한 성공적인 간호교육의 모델이 되기를 꿈꾸며 힘차게 달려가는 사람들이 있는데요.




이번 아프로 라이프에서는 그 주인공, 대구과학대학교의 간호학과를 만나봅니다.





NCS를 활용해 현장보다 더 현장 같은 실습환경 구축




어느 병도의 중환자실. 환자의 심전도 모니터가 위급상황을 알리자 곁에 있는 간호사들의 손길이 바빠집니다. 곧 바로 심폐소생술이 실시되고, 몇 분 후 환자의 호흡과 심장박동이 정상으로 돌아옵니다. 이 긴급한 의료 현장은 다름 아닌 대구과학대 간호과의 실습실인데요. 쓰러진 환자는 이른바 심맨이라 불리는 의료용 마네킹으로, 구토, 발작, 출혈, 무호흡 등 사람과 동일한 생리적 반응을 나타내도록 프로그램화 되어 있습니다.




한편 8인실 병실에서는 각 병상마다 천장에 설치된 여러 대의 카메라로 그 현장이 실시간 녹화 됩니다. 실습 후 학생들은 방금 녹화된 영상을 보며 실습 상황을 평가하고 분석하는 디브리핑 교육이 진행됩니다. 이를 통해 부족한 부분을 보충하고 학습하는 것이 가능해지는 것이지요.



대구과학대 간호학과에서 강조하는 교육 중 하나는 현장에서 중요시되는 감염관리입니다. 대구과학대 간호학과는 간호대학 최초로 무균병실을 구축하고 중환자실에 격리실을 갖추는 등 학생들이 감염간호에 대한 전문성을 기를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러한 현장 중심의 교육 덕분일까요? 이우숙 간호대학장은 수치화 된 성과 이전에, 학생들의 마음에서부터 변화가 찾아왔다고 말합니다.




"교육에 대한 흥미는 곧 몰입으로 이어집니다. 더 열심히 하겠다는 다짐과 우리 대학, 그리고 자신의 일에 대한 자긍심이 더 커졌다고들 말합니다. 학생들의 이러한 자긍심은 이들이 훌륭한 간호사로 성장하는 데 밑거름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현장의 진짜 소리를 담아낸 교육과정 개발




△대구과학대학교 간호학과 ⓒ한국산업인력공단





물론 모든 변화의 노력이 하루아침에 이뤄진 것은 아닙니다. 올해부터 NCS 기반 교육의 본격적인 운영을 앞두고 있는 대구과학대 간호학과는 지난 한 해 동안 현장실무자와 교수로 이뤄진 '교육과정편성위원회'를 구성해 실무중심의 교육과정을 개발하는 데 많은 힘을 쏟았습니다.




"교육과정을 개발하는 과정에서 가장 신경을 쓴 부분은 현장의 소리를 듣는 것이었습니다. 현장실무자를 대상으로 요구 조사를 실시해 내용을 철저히 분석했으며, 이를 반영해 수차례의 워크숍을 진행하였습니다."




그렇게 교육과정을 설계학 교재 개발, 학습모듈 적용, 교육과정 시험운영 및 평가 등을 거치면서 체계를 잡아갔습니다. 특히 대구과학대 간호학과는 3학기 동안의 선수교과목 학습 후에 병동간호, 응급간호, 중환자 간호 등 임상분야별 트랙제를 운영하는 점이 눈에 띄는데요. 그 결과 탄탄한 기초능력을 갖춘 현장형 인재 양성이 가능해지는 것입니다




그 효과는 벌써 나타나고 있는데요. 대구과학대 간호학과는 지난해 교육부로부터 간호학과 입학정원의 30명 증원을 인가받았습니다. 또한 획기적인 교육과정의 변화와 현장을 그대로 재현한 실습환경 구축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이 곳을 방문하는 교육기관들이 벌써 생겨날 정도입니다. 그러나 이우숙 간호대학장은 이것은 시작일 뿐이라고 말합니다.




"교육과정의 변화와 환경 구축은 단지 시작일 뿐입니다. 진짜 중요한 것은 이를 어떻게 운영해나가는가 하는 점이죠. 새로운 교육과정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 현장과의 끝없는 커뮤니케이션, 아낌없는 투자로 우리사회가 꼭 필요로 하는 인재를 양성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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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한국산업인력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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