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외선 차단제, 똑똑하게 바르는 법!


여름철, 아니 사계절 필수품 자외선 차단제! 얼마나 알고 바르세요? SPF 지수와 PA 지수는 무엇을 가리키는 지, 자외선A와 자외선B의 차이점은 무엇인지, 유기적 자외선 차단제와 무기적 자외선 차단제의 장단점은 어떤 것인지, 알고 계신가요?

아프로와 함께 알아보시죠!



SPF? PA? 뭐가 다른 거죠?

선크림, 즉 자외선 차단제를 구입하실 때 겉면에 표시된 SPF 지수나, PA+,++,+++와 같은 표시들을 눈 여겨 보실텐데요. 이 지표들이 어떤 점을 가리키는 지는 정확히 모르는 분들도 계실거에요. 막연히 숫자가 높거나, +가 많은 게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실 수도 있고 말이죠.

우선 SPF와 PA의 차이점에 대해 알아보죠. 두 지표는 각각 다른 종류의 자외선을 차단할 수 있음을 나타냅니다. SPF는 ‘Sun Protection Factor’의 약자로, 자외선B(UVB)를 차단하는 지수인데요. 자외선B는 피서를 갔을 때, 야외에서 운동을 오래했을 때 노출되는 자외선입니다. 피부에 화상을 입히고, 물집을 만들고, 아프게 하는 종류의 자외선이죠. 심하게 노출될 경우 피부암(!)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꼭꼭 차단에 신경써야 합니다. 

PA는 Protection Factor of UV-A의 약자로 자외선A를 얼마나 차단하는지를 나타냅니다. 자외선A는 UVA라고도 불리는데요. 이 자외선A를 받으면 피부는 이를 차단하기 위해 멜라닌색소를 만들어내게 됩니다. 즉 자외선A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면 피부가 검어지고, 나아가 기미와 검버섯까지 생길 수 있는 셈이죠. 자외선A는 창문까지 투과해 생활 속에서 항상 노출되기 때문에, 이를 막기 위해선 PA 지수가 있는 선크림을 발라줘야 한답니다.

SPF지수와 PA지수가 높을수록 자외선 차단 확률도 높아질 수 있겠지만, 그만큼 피부에 무리가 가고 자극을 주게 됩니다. 따라서 자신의 생활 패턴에 따라 현명하게 선택해야 하죠. 실내 활동 시엔 SPF 30, PA++를 선택하시면 무난하고, 장시간 야외활동 시엔 SPF 40~50, PA+++를 바르는 게 좋다고 하네요!



유기적·물리적 자외선 차단제

과거에는 자외선 차단제를 고를 때 SPF지수와 PA지수에만 신경 썼다면, 이젠 유기적 자외선 차단제인가, 물리적 자외선 차단제인가도 고려사항이 되기 시작했죠. 

화학적 자외선 차단제라고도 불리는 유기적 자외선 차단제는 자외선을 피부 표면에서 흡수해 열에너지로 전환시켜 침투를 막는 원리로 기능합니다. 따라서 피부에 자극이 다소 가해지고, 시간이 흐름에 따라 자주 덧발라줘야 한다는 단점이 있는데요. 피부가 하얗게 뜨는 백탁현상이 적고, 가벼운 질감으로 촉촉하게 발리며 화장도 밀리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어 널리 쓰이는 형태랍니다. 지금 쓰고 있는 자외선 차단제가 밀크 타입으로 묽고 가볍고 백탁현상이 없다면, 유기적 자외선 차단 성분이 주를 이루고 있을 가능성이 크죠.

물리적 자외선 차단제는 피부에서 자외선을 반사하는 원리로, 피부에 자극이 적고 자외선 차단 효과가 뛰어납니다. 다만 백탁현상이 강하고, 유분감이 높아 피부에서 잘 밀리기도 합니다. 시중의 자외선 차단제는 유기적, 무기적 자외선 차단 성분이 혼합된 경우가 많은데요. 백탁현상이 있더라도 피부 자극이 적은 온전한 물리적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고 싶으신 분들은 구입하려는 차단제가 티타늄디옥사이드, 징크옥사이드라는 성분으로 이루어져있는지 확인하시면 됩니다.



자외선 차단제 바르기, 기본 TIP!

자외선 차단제는 효과가 나타내려면 시간이 다소 걸리므로, 외출 15분 ~ 30분 전에 미리 발라주어야 한답니다. 또 모든 자외선 차단제는 햇빛이 닿자마자 성능이 급격히 떨어진다고 해요. 따라서 SPF지수와 PA지수가 얼마나 높든, 3시간마다 덧발라줘야 피부를 더 효과적으로 보호할 수 있습니다. 야외에서 스포츠 등을 즐기다가 선크림을 매번 다시 바르기가 귀찮다면, 뿌리는 스프레이 타입 선크림이 편리할 수도 있겠네요!

흐린 날이든, 비오는 날이든, 심지어 실내에서도 창문 등을 통해 들어오는 자외선에 피부는 끊임없이 노출된답니다. 따라서 SPF 10~30, PA+ 내외의 가벼운 제품은 항상 발라주는 게 좋습니다. 다만 세안은 항상 꼼꼼하게 해주시고, 선크림 전용 클렌저를 쓰는 게 좋다고 합니다.


무심코 구입하고 발라왔던 자외선 차단제에도 이렇게 많은 비밀들이 숨어 있었군요! 아프로와 함께 공부한 내용으로, 꼼꼼하고 슬기롭게 자외선을 피해봐요~ 건강하고 보기 좋은 피부가 저절로 따라오도록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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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계탕, 장어구이가 부담스럽다면? 가볍게 즐기는 여름 건강식

여름 보양식, 하면 삼계탕이나 장어구이 같은 음식을 떠올리곤 하죠? 그런데 이런 음식들은 가격이 비싸기도 하고, 접근성이 좀 떨어지다 보니 일상 속에서 쉽게 먹게 되지는 않죠. 특히 주머니 사정이 가벼운 젊은 세대들에게는 말이죠. 물론 몸에 좋고 맛도 좋은 음식들이지만요. 그렇다고 온 몸이 축축 처지는 여름 무더위를 영양 보충 없이 날 수는 없는 법! 생활 속에서 가볍게 챙겨먹을 수 있으면서도, 기력회복에 좋은 여름 건강식들을 소개합니다~ 



그 자체로 완전식품, 계란!

계란의 영양군은 무엇일까요? 이라고 물었을 때 열에 아홉은 단백질! 이라고 대답하곤 하죠. 그러나 사실 계란 한 알에만 단백질·탄수화물·지방·무기질·비타민이 골고루 들어있답니다. 계란이 우유, 시금치와 함께 완전식품으로 꼽히는 이유죠. 그리고 그만큼 기력회복, 체력유지에 최고라는 거!



또 계란의 지방함량은 제로에 가깝고, 칼로리는 매우 낮으나 단백질 함량은 높기 때문에 여름철 몸매관리에도 좋다고 해요. 

계란은 콜레스테롤이 높아서 걱정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고지혈증이 아니라면 하루에 삶은 계란 1알 정도는 보약이라고 하네요.


수분보충에 좋은 수박과 오이

여름은 끈적끈적, 흥건한 땀과의 전쟁이라고 해도 무방하죠. 땀을 많이 흘리는 만큼, 수분 보충이 아주 중요한 계절이기도 합니다. 수분 손실을 막기 위해선 무엇보다 물을 많이 마시는 게 중요한데요. 수분 함량이 높은 음식들을 먹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대표적으로 수박, 오이를 꼽을 수 있죠.



수박과 오이는 90%가 물로 구성되어 있어 체내 수분 유지에 좋고, 콜라겐 합성을 돕는 비타민C가 풍부해 높은 기온에 지친 피부에 생기를 되돌려준다고 합니다. 여름에 걸리기 쉬운 일사병도 예방한다고 해요. 또 물이 많이 함유된 만큼, 이뇨작용이 뛰어나기 때문에 몸의 열을 낮추고, 붓기를 빼주기도 한답니다. 




갈증해소에 그만, 오미자

달고, 쓰고, 시고, 맵고, 짠 다섯 가지의 맛을 지녔다는 오미자, 갈증해소에 특효약이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당뇨환자가 심한 갈증을 느낄 때 도움을 줄 만큼, 목마름을 해소하는 효과가 높다고 해요. 또 비타민도 듬뿍 함유하고 있는데다 지구력과 에너지를 회복시켜주는 기운이 있어 체력회복에도 좋지요.



오미자를 먹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요. 말린 오미차를 한줌 넣고 끓여서 식힌 뒤 차로 마실 수도 있고, 수박과 함께 화채로 만들어 먹어도 별미라고 하네요!

가볍게 즐기는 여름 건강식으로 모두모두 활기찬 여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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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로 보는 여름휴가 국내 추천 여행지 (몽산포오토캠핑장, 강진 다산초당, 제주 지미봉)


여러분! 여름휴가 계획은 다들 세우셨나요? 휴가 계획을 세울 때 가장 고민이 되는 부분은 역시 ‘어디로’ 떠날지 정하는 단계가 아닌가해요. 그런 의미에서, 캠핑, 자연경관, 힐링 및 휴식 등 테마별 여름휴가 추천 여행지를 아프로가 소개합니다! 여름휴가 국내 추천 여행지, 아프로와 함께 보시죠~



캠핑하기 좋은 곳, 몽산포오토캠핑장

아웃도어 열풍을 타고 캠핑족들이 하나둘 늘고 있죠. 때문에 여름휴가에서도 캠핑을 계획하고 있는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전국 곳곳에 멋진 캠핑장이 참 많지만 여러분을 위해 꼭 한 곳만 추천하라면, 아프로는 충남 태안에 위치한 몽산포오토캠핑장을 꼽겠어요!



우선 몽산포오토캠핑장은 바다와 숲을 동시에 즐기며 캠핑을 할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어요. 아름다운 해변 풍경으로 유명한 태안반도의 몽산포 해변 소나무 숲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이죠. 낮에는 시원한 바닷바람을, 저녁엔 낭만적인 낙조를 즐기는 캠핑은 평생 소중히 간직할만한 추억이 되겠죠?



몽산포 해변은 다른 해변에 비해 해수욕을 즐기는 관광객도 비교적 적기 때문에, 캠핑의 큰 즐거움 중 하나인 한적함도 놓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입촌시간 14시, 퇴촌시간은 마지막날 정오 12시이며, ‘선착순 입장’이라고 해요. 사용량이 한정된 전기 역시 선착순 사용이라고 하니, 몽산포오토캠핑장에서는 약간의 스피드가 필요하겠네요!



찾아가는 길 : 

* 자가운전 서해안고속도로 홍성IC → 서산AB지구 → 원청사거리에서 우회전 → 남면 방향 직진 → 몽산포오토캠핑장 

* 대중교통 서울 센트럴시티터미널에서 태안까지 하루 10회(07:10-20:10) 운행, 2시간 20분 소요. 태안터미널 정류장에서 안면(승언)행 버스를 타고 남면 정류장에서 하차

홈페이지 : http://www.몽산포오토캠핑장.com

문의전화 : 041-672-5783 (상담시간 – 오전 10시~오후 7시)


힐링하기 좋은 곳, 강진 다산초당

도시의 삶 속에서 지친 마음, 달랠 곳이 필요하신가요? 그렇다면 전남 강진에 자리 잡은 ‘다산초당’이야말로 적격이죠. 



널리 알려진 것처럼 다산초당은 조선후기 실학자인 정약용이 18년간 유배생활 중 10년을 보냈던 작은 초가집입니다. 다산은 정약용의 호, 초당은 초가집이라는 뜻인데요.

유배기간 동안 정약용은 이곳에서 제자들을 가르치며 학문에 힘쓰는 한편, <목민심서> 등 역사에 길이 남을 저서를 펼쳐냈습니다. 그만큼 다산초당은 조용한 강진에서도 더욱 외진 곳에 위치하고 있답니다. 강진만이 내려다보이는 만덕산의 작은 오솔길을 따라 올라가야 하죠. 

바람에 흔들리는 대나무숲의 노랫소리를 들으며 명상에 잠기다보면, 그동안 마음을 어지럽혔던 걱정거리가 별 것 아닌 듯 느껴지진 않을까요?



찾아가는 길 : 

* 자가운전 : 강진버스터미널 앞→해남 완도 방면 18번 국도→(2km)→강진군→학명리 추도 3거리 (좌회전)→도암 방면 2번 군도→(7km)→다산초당

* 대중교통 : 강진-망호,송학행 군내버스 이용, 11회 운행/20분 소요(첫차 06:30,막차 19:20)  


잊지 못할 절경, 제주 지미봉

자연풍광에서 느껴지는 감동은 쉽게 잊혀지질 않는 것 같아요. 인간이 만든 예술작품이 따라가지 못할 아름다움이라고나 할까요? 우리나라에서 가장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곳을 꼽으라면 보통 제주도를 꼽곤 하죠. 그럼, 제주도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은 어디일까요? 제주도의 (거의) 모든 곳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뷰포인트, 지미봉이 아닐까 합니다.



이쪽으로 고개를 돌리면 끝없는 바다가, 저쪽으로 고개를 돌리면 제주도의 산과 들, 옹기종기 모여 있는 마을을 볼수 있는 지미봉. 몇 달 전 MBC 예능 프로그램 <아빠, 어디가?>에 소개되면서 크게 주목 받기도 했죠. 프로그램 중 김성주 아나운서와 그 아들 민국이가 길을 잃고 공동묘지길로 들어서기도 했던 그 곳, 마침내 정상에 올랐을 때 환상적인 전망에 감탄했던 그곳이 바로 지미봉입니다.



찾아가는 길 :

* 자가운전

제주국제공항 → 용문로 → 월성사거리에서 시청 방면 우회전 → 오라오거리에서 시청 방면 9시 방향 → 서광로 → 삼양검문소 삼거리에서 좌회전 → 일주동로 → 종달교차로에서 종달, 해안도로 방면 좌회전 → 종달로1길 → 지미봉 

* 대중교통

제주시외버스터미널에서 동회일주 노선을 타고 종달리 하차. 지미봉까지 도보 약 15분


아프로의 여름휴가 국내 여행지 추천! 어떠셨나요? 행선지를 정하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뭐든지 긍정적이고 유쾌한 마음으로 받아들이는 마음가짐도 여름휴가를 즐겁게 보내기 위한 준비물 아닐까요?

올 여름휴가, 좋은 추억 많이 쌓으시길 빌어요!


*사진출처 

몽산포오토캠핑장 홈페이지 http://www.몽산포오토캠핑장.com

강진군청 블로그  http://bit.ly/1pmHDnw

한국관광공사 홈페이지 '대한민국 구석구석' http://bit.ly/1og1Yv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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