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통산 19번째 종합우승’, ‘5연패’, ‘3연속 MVP 수상자 배출’이라는 엄청난 성과를 거두며 막을 내렸던 ‘국제기능올림픽대회’의 눈물을 기억하시나요?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개최된 ‘국제기능올림픽대회’에서 우리나라의 자랑스러운 ‘기능인’들이 거둔 성과랍니다.





국내 최고에서, 세계 최고로 가는 길! 전국기능경기대회



그 역사만 해도 반세기가 넘는 국제기능올림픽대회. 여기서 중요한 것은 이 대회에 참가하기 위한 전초전이 있다는 사실!

바로 국내의 ‘전국기능경기대회’입니다! 각 지방의 기능경기대회에서 수상한 기능 인재들이 모여 국제기능올림픽대회 출전 티켓을 놓고 또 한번 선의의 경쟁을 벌이는 것이랍니다.


국내의 최고를 가리는 바로 그 자리, 대한민국 최고에서 세계 최고를 꿈꿀 수 있는 행복의 전쟁터, ‘전국기능경기대회’는 올해로 벌써 50년이라는 세월을 굳건히 견뎌온 대규모 행사입니다. 전국기능경기대회는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우수한 인재들을 열심히 선발하는 명실 공히 최고의 대회죠.


오랜 역사를 배경으로 ‘대한민국을 이끌 숙련 기술인 발굴’이 목적인 전국 기능경기대회. 전국 17개의 시·도 중 한 곳을 개최지로 선정하여 매년 9월 중 개최하고 있습니다.  





제 1회 전국기능경기대회 현장(왼쪽)과 1967년에 열린 기능작품전시회(오른쪽)Ⓒ한국산업인력공단




내년에 있을 국제기능올림픽대회를 위해 올해에는 10월 2일, 전국기능대회가 울산에서 열렸었다고 하는데요, 저희 아프로톡 또한 그 현장을 함께 하며 그동안 그들이 흘렸을 땀방울과 노력의 손짓에 많은 감동을 느끼고 왔습니다.





- 기능대회 기능 종목 -



*2001년 서울국제기능올림픽대회 기준


<공식직종>

기계조립, 프레스금형, 정밀기기, 메카트로닉스, 기계제도/CAD, 선반/CNC, 밀링/CNC, 철골구조물, 정보기술, 용접, 원형, 타일, 차체수리, 판금, 배관, 공업전자기기, 옥내배선, 동력배선, 조적, 석공예, 장식미술, 미장, 가구, 창호, 목공, 귀금속공예, 화훼장식, 미용, 이용, 양장, 제과제빵, 자동차정비, 요리, 레스토랑서비스, 차량도장, 조경, 냉동기술, 컴퓨터정보통신, 그래픽디자인


<시연직종>

통합제조, 웹디자인, 컴퓨터제어, 건축제도/CAD, 수자수, 나전칠기




전국기능대회의 역사와 미래





제 36회 서울 국제기능올림픽대회 개최식Ⓒ한국산업인력공단




1960년대 우리나라의 당면과제였던 산업근대화를 촉진하고, 기능인들의 사회적 지위 향상을 실현하는 지름길은 ‘기술진흥’에 있었습니다. 그리하여 1966년 9월 제1회 지방기능경기대회를 치르고 나서 2개월 뒤인 11월 제1회 전국기능경기대회가 서울시(서울공고, 성동공고, 용산공고, 인하한독실업학교)에서 열립니다.


11월 4일부터 10일까지 26개 직종으로 나뉘어 진행된 제1회 전국대회는 435명의 선수가 참가한 비교적 소규모의 대회였지만, 그 성격과 성과 면에서는 의의가 컸습니다. 기능인들이 기량을 맘껏 겨룰 수 있는 새로운 장을 열어줌으로써 국가적으로 산업근대화의 전기를 마련했다는 점과 제16회 스페인국제기능올림픽대회 참가자격이 주어졌기 때문이죠.


제1회 대회부터 1975년 제10회 대회까지는 서울에 한정되었으나 1976년 부산대회를 시작으로 이후 13개 시도에서 윤번제로 순회 개최했고, 1966년 첫 대회에는 3개 지역에서 참가, 1967년에는 5개 지역, 1969년에는 6개 지역, 1971년에는 7개 지역, 1974년에는 9개 지역, 1976년에는 10개 지역, 1981년에는 11개 지역으로 각각 확대되었습니다.


1986년 10월 9일부터 대구공고, 경북기계공고, 대구직업훈련원에서 개최된 제2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는 성인들이 참여하는 ‘명장부’를 신설함으로써 우수기능인들에게 새로운 목표점을 제시하기도 했는데요.


이 대회를 통해 용접직종에서 현대중공업의 박동수 씨가 국내 최초의 명장에 오름으로써 ‘명장시대’를 열었고, 1986년 대회는 직종 수 면에서도 51개로 최다를 기록, 참가선수 규모에서도 1,321명으로 최대를 기록한 대회로서 전국기능경기대회를 전국체전에 버금가는 대제전으로 격상시켰답니다.




제 41회 전국기능경기대회 현장Ⓒ한국산업인력공단


2000년대 중반부터는 국내 기능경기대회에 국민들의 관심을 제고하기 위하여 ‘열린기능경기대회’를 모토로, ‘지방기능경기대회’의 경우 지역별로 특성화된 직종의 대회를 개최, 운영하는 한편 ‘전국기능경기대회’는 ‘로봇페스티벌’, ‘시민참여 열린음악회’, ‘퓨전국악공연’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곁들임으로써 선수와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경연장이 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올해에도 역시 개막식부터 축제 음악회를 곁들여, 기능인들만의 리그가 아닌 모두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되었습니다.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한 적극적인 홍보도 도움이 되었죠.





제 50회 전국기능경기대회 현장Ⓒ한국산업인력공단





이제 전국기능대회는 남녀노소 모든 기능인들의 리그에서, 남녀노소 모든 국민들의 축제가 되었습니다. 

2016년 전국 기능경기대회는 또 어떤 모습일지, 더욱 기대가 되네요. 

앞으로도 이번 대회만큼이나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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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한국산업인력공단

 


 

요즘 아침, 저녁으로 꽤 쌀쌀한 날씨인데요. 바람은 점점 차가워지고 있지만, 마음속의 열정은 일 년 중 가장 뜨겁게 타오르는 분들이 있었습니다. 바로 지난 10월에 열린 울산전국기능경기대회에 출전하는 참가자들입니다. 제각기 지방기능경기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선발된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인데요. 이들이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내기 위해 열정을 불태우고 있다는 소식에 한걸음에 경기장으로 달려가 봤습니다. 저희 비비드팀이 전국기능경기대회 현장의 생생한 긴장감과 열기를 담아왔습니다. 거기에 감동적인 참가자의 이야기까지 곁들여서 말이죠. 참가자들의 꿈과 열정이 넘치는 현장으로 함께 가보시죠!

 


전국기능경기대회 포스터 국제기능올림픽한국위원회

 


 

전국기능경기대회란??



 

가장 먼저 대회에 대한 개요를 설명해 드려야 할 것 같네요!

 

올해로 50회째를 맞이하는 ‘2015 전국기능경기대회는 매년 9월에서 10월 사이 전국을 순회하며 개최되는데요, 이번 대회는 산업수도 울산에서 개최됩니다. 105일 개막부터 12일 폐막까지 8일 동안 49개 직종에서 전국 시, 도를 대표하는 1928명의 선수가 참여하는 대규모 대회라고 합니다! 그렇다 보니 삼성전자, 현대그룹, LG전자, GS건설, IBK기업은행 등 국내 대기업과 수많은 중견기업들이 기능경기대회를 위해 후원하고 있습니다!

 

수상 금액 및 입상자 특전도 매우 다양합니다. 금메달 입상자에게는 1200만 원, 은메달 입상자에게는 800만 원, 동메달 입상자에게는 400만 원, 장려상 입상자에게는 1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되고, 참여 직종에서 국가기술자격 산업기사 실기 시험이 면제됩니다. 이 외에도 분야에 따라 입상자 전원은 삼성그룹과 현대그룹 등 대회 후 곧바로 취업이 보장되고, 각 직종별로 금메달 수상자는 2017년 아랍에미리트에서 개최되는 제44회 국제 기능올림픽대회의 국가대표 선발전에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을 얻게 된다고 하니 그 혜택이 실로 어마어마하다고 생각됩니다!

 


전국기능경기대회 입상자 혜택국제기능올림픽한국위원회

 

 

이번 대회 종목에는 기계 9, 금속 7, 전기/전자/정보 11, 건축/목재 7, 공예 8, 미예 7종으로 총 49개 직종에서 대표선수들이 기량을 펼쳐볼 수 있도록 진행됐는데요.

 

대회 일정에 대해서 간략하게 말씀드리면 대회 1일 차인 105일에는 개회식 및 축하공연이 있었습습니다. 대회 2 일차부터 5일 차 까지 각 직종별 경기장에서 경기가 진행되었고, 대회 6일 차 1010일에 경기 심사, 7일 차 11일에는 지역 문화를 체험해 볼 기회가 있었습니다. 마지막 8일 차에는 대망의 시상식과 폐막식을 끝으로 제50회 전국기능경기대회를 종료했습니다!





50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주요 일정국제기능올림픽한국위원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생생 현장 이야기



지금부터 생생했던 전국기능경기대회의 현장을 전달해드리겠습니다.

 

울산 문수구장에서 개최되는 이번 전국기능경기대회는 대회뿐만 아니라 다양한 체험행사와 볼거리가 가득했습니다.

이른 시간에 현장을 방문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참가자들과 학생들이 문수구장에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대회 기간인 106일부터 9일까지 문수 축구경기장 근처에서 ‘Skills World’라는 타이틀로 각종 체험 프로그램이 열렸기 때문인데요. 케이크 만들기, 물레 체험, 한복 의상체험, 도자기 만들기, 로봇 배틀 등의 체험행사가 진행되었으며, 중학생 이하의 청소년들이 현장에서 참여하는 주니어 기능경기대회가 요리와 헤어디자인 등 2개 직종 부스에서 펼쳐졌습니다. 울산광역시의 미래 먹거리 산업이 될 ‘3D 프린팅 시연회역시 시민 여러분께 선보여 졌습니다.



전국기능경기대회 현장소셜테이너 제4기 비비드

 

 

우선, 저희가 방문한 체험 부스 몇 곳을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이 곳은 로봇체험 부스로 로봇을 이용하여 배틀을 하고 물건을 옮기는 등 실생활에서 접하기 힘든 로봇을 직접 조종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줬습니다.

 


로봇체험현장소셜테이너 제4기 비비드

 

 

그 다음으로 제17회 대한민국명장전이 열리는 곳을 방문했습니다. 각 분야의 명장이란 호칭을 받으신 분들의 작품을 전시하는 곳이었는데요. 한복 등 다양한 분야의 전시품이 있었습니다. 관람을 마치고 곱게 한복을 차려입으신 명장 두 분과 함께 추억에 남을 사진도 찍었습니다.

 


명장들과 함께소셜테이너 제4기 비비드

 

 

이 밖에도 50주년을 맞은 전국기능경기대회를 기념하는 50주년 기념관, 현대자동차 등 대회를 후원하는 기업 및 중소기업 홍보관, 옹기 등 울주군 공예품 전시, 각종 숙련기술 체험관 등 다양한 볼거리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본격적으로, 저희 팀은 전국기능경기대회의 대회 현장을 방문했습니다. 첫 번째로 방문한 곳은 자동차 페인팅 대회경기장이었습니다. 저희는 잠시 방문했는데도 페인트 냄새에 머리가 지끈거렸습니다. 경기가 진행 중이어서 가까이서 볼 수는 없었지만, 많은 선수들이 자기 일에 묵묵히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자동차 페인팅 경기 대회 현장소셜테이너 제4기 비비드

 

이후, 저희는 피부미용 경기 대회 준비가 한창인 피부미용 경기장을 방문하였습니다. 많은 참가자들이 오후에 진행되는 대회를 앞두고 자신의 자리를 정리하느라 분주한 모습이었습니다.

 


피부 미용 경기 대회 현장소셜테이너 제4기 비비드

 

 

대회 참가인들의 생각을 들어보다



저희 팀은 대회 준비 현장에서 참가자의 지도교사분을 만날 수 있었는데요, 지도교사분을 통해서 이 대회에 대하여 좀 더 알아보기로 하였습니다.

 

<인터뷰>

Q.안녕하세요. 먼저 자기소개 부탁하겠습니다.

A.안녕하십니까, 부산에서 온 조미애입니다.

 

Q.전국기능경기대회 피부미용 경기는 어떻게 진행되나요?

A.피부미용 경기 대회는 피부 60%, 화장 20%, 네일아트 20%의 비율로 채점하여 총 100점 만점으로 심사가 진행됩니다.

 

Q.오늘 전국기능경기대회 피부미용 부분에 총 몇 명이 참가했나요?

A.처음에는 총 35명 참가했습니다. 현재는 기권이 2명 있어서 33명입니다.

 

Q.오늘 이곳에 오시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A.저는 피부미용 분야에서 현재 29년째 일 하는 중입니다. 지금 이 대회에 피부미용 3년 차 딸이 참가합니다. 그래서 대회 참관을 위해 왔습니다.

 

Q.자녀분이 현재 3 피부, 미용을 하고 있다고 하셨는데 현재까지 좋은 성과가 있었나요?

A.현재까지 지방에서 금메달 2번과 은메달 1 3번의 상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올해 전국 대회에서 입상을 목표로 도전하고 있습니다.

 

Q.혹시 자녀분이 피부미용을 전문으로 하게 된 계기가 어머니의 영향이라고 생각하시나요?

A.없진 않은 것 같습니다. 제가 오랫동안 했던 일을 딸이 물려받아서 하는 건데, 엄마가 하는 일이 오랫동안 지켜보니까 진짜 전문가의 일이고, 직업에 대한 가치관이 뚜렷한 직업이라고 느꼈기 때문에 저희 딸이 대회를 나가지 않았을까요? 그렇지 않았다면 나가지 않았을 것 같네요. (웃음)

 


대회 현장에 함께한 참가자 지도교사 인터뷰소셜테이너 제4기 비비드

 

 

 

 

Q.대회를 앞둔 딸의 엄마로서 심정은 어떠신가요?

A.이 경기를 포함해서 어떤 경기든 간에 바라보는 심정은 똑같습니다. 마음을 내려놓고 대회에 집중합니다. 선수들의 좋은 플레이와 함께 갤러리에서 지켜보는 관중들의 플레이 모두가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Q.경기를 준비하면서 힘들었던 점이 있을까요?

A.많죠(웃음) 그런데 모든 경기는 힘들다고 생각하면서 준비하면 더 힘듭니다. 그냥 즐기는 마음으로 참가해야 합니다. 저 역시 이번에도 딸과 함께 즐거운 마음으로 참가했습니다.

 

Q. 마지막으로, 전국기능대회에 출전하는 모든 참여자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A.기능경기대회에 도전하는 친구들이 자기 직업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고 경기에 임한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것입니다. 그리고 넓은 미래, 좋은 미래들이 대회를 통해서 탄생하기를 기원합니다.

 

 

저희 팀은 인터뷰를 통해 피부미용에 대한 정보와 더불어 선생님 자녀분의 대회 참가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자녀분의 인터뷰도 빼놓을 수 없겠죠. 자녀분을 만나 참가자의 심정을 자세히 들어보았습니다.

 

 

Q.안녕하세요, 먼저 자기소개 부탁합니다.

A.안녕하세요, 저는 부산에 사는 대학생 박채린입니다.


피부 미용 대회 참가자 인터뷰소셜테이너 제4기 비비드

 


Q.이번에 어떤 분야에 참가하는지, 그리고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참가하게 계기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A.이번 전국기능경기대회에 피부미용 분야에 참가하게 됐습니다. 참가하게 된 계기는 처음에는 엄마의 영향을 많이 받았습니다. 하지만 점점 스스로가 즐겁고 이 분야에 호감을 느끼게 되어서 전문적으로 도전해보고 싶었습니다.

 

Q.그렇다면, 이번 경기를 준비하면서 힘들었던 점이 있을까요?

A.과거 여러 대회와는 다르게 이번에는 특별히 어려운 점은 없었습니다. 다 엄마 덕분이죠. 하하(웃음)

 

Q. 시간 뒤에 경기가 시작되는데, 지금 기분은 어떠신가요?

A.지금 매우 떨립니다. 하지만 대회에서는 떨지 않고 좋은 결과가 있길 바라면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Q.앞으로의 계획이나 포부가 어떻게 되시나요?

A.우선 이번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수상하여 저의 경력을 쌓도록 하겠습니다. 그 이후에는 전국 대회를 넘어서 더 큰 목표를 향해 끊임없이 도전해 나갈 것입니다.

 

Q.기능경기대회를 앞둔 모든 참가자에게 마디 해주세요.

A.같이 모두 열심히 하고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파이팅!

 

다시 한 번 인터뷰에 참가해주신 조미애, 박채린 모녀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박채린 선수의 꿈을 응원하고 어머니의 뒤를 이을 멋진 피부미용 전문가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이 인터뷰를 끝으로 저희 비비드 팀은 아쉬움을 뒤로 한 채 전국기능경기대회장을 빠져나왔습니다.

 


참가자들의 좋은 결과를 함께 응원하다소셜테이너 제4기 비비드


 

자신의 꿈을 향해 달려가는 사람의 모습은 무엇보다 아름답다고 합니다. 경기에 열중하는 참가자들의 모습과 같은 길을 걸어가는 모녀의 모습은 어느 영화보다 감동적이었습니다. 정주영 회장은 이런 말을 했습니다. “무슨 일이든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해내는 법이다. 의심하면 의심하는 만큼밖에 못 하고 할 수 없다고 생각하면 할 수 없는 것이다.” 경기장에서 땀방울을 흘리는 참가자들의 얼굴에서 자신의 길과 꿈에 대한 의심은 찾을 수 없었습니다. 비장한 표정에서는 할 수 있다는 굳은 다짐만이 있었습니다. 저희 비 비들비비드 팀은 그들이 대한민국의 성장 동력이 될 인재들이라고 믿습니다. 전국기능경기대회 참가자들 모두 원하는 성과를 얻기 바라며, 대한민국 모든 기능인의 꿈을 응원합니다.

 


 

전국기능경기대회 현장 취재를 마치며소셜테이너 제4기 비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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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한국산업인력공단






안녕하세요. 여러분! 한국산업인력공단 소셜테이너 피어라입니다.

어느새 10월이 되었다니 시간이 빨리 지나갔음을 새삼 다시 느끼게 되는데요. 올해를 맞아 현재까지 원하시는 것을 차근차근 이루신 분들도 계실테고 반대로 아무것도 못하신 분들도 계실 겁니다. 


너무 조급해하지 마시고 지금부터라도 차근차근 계획하신 것들을 이루어갔으면 좋겠습니다.


이번에 전해드리는 주제는 바로 ‘변화’입니다. 다양한 의미로서 해석될 수 있지만 저희는 크게 

‘우리의 변화’, ‘한국산업인력공단의 변화’, ‘시시각각 변화하는 사회 이슈’에 대해 적어봤습니다.




우리의 변화_ 바로 지금! 자신부터 바꾸자



변화란 사물의 성질 ,모양, 상태 따위가 변하는 것을 말합니다. 변화라는 단어는 이글을 읽으실 취준생(취업준비생) 분들에게 많은 의미를 주는 것이겠죠.


사업철학가인 짐 론은 변화에 대해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변화를 바란다면 여러분 자신부터 변해야합니다. 발전을 원한다면 여러분 자신부터 발전해야합니다.

 그것이 해답입니다."


흔해빠진 말이지만 생각보다 단순하죠. 그렇습니다. 변화란 시각에 따라 간단하게 설명할 수 있습니다. 


“내일부터 나는 공부를 열심히 할거야”, “다이어트 할래”라는 말을 하루에 몇 번 생각하시나요? 늘 말은 가볍고 행동은 무겁죠. 저희는 하루에 몇 번씩 다짐을 할까요? 운동? 공부? 항상 내일부터라고 외치는 가벼운 이야기들은 실천은 되지 않고 절대 달라지지 않을 내일을 이야기합니다.


습관이라는 것은 나무로 된 옷이라고 하죠. 30일 정도 같은 행동을 반복하면 그 행동이 습관으로 굳어진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평생 해왔던 행동들은 얼마나 달라지기 힘들까요?


마치 누구라도 내일 우사인볼트가 될 수 없는 것처럼요.

그럼 처음 출발 전부터 늦어버렸나? 그렇지 않습니다.


작게라도 조금씩, 하루에 단어 100개라는 거창한 말보다는 하루에 단어 10개씩,

소소하게라도 내 24시간 중에서 몇 분만 투자하면 운동도, 공부도 사실 쉬운 일입니다.

단지 우리들은 내일 하면 돼, 한순간의 쾌락에 매료 되 마치 시간이 무한한 것처럼 행동합니다. 그리고 곧 절망하죠. 나는 의지력도 약해, 난 할수 없어. 


하지만 작은 습관부터 한걸음씩 노력해본다면 누구나 본인을 위한 찬란한 내일을 만들 수 있습니다. 단지 어떻게 행동하느냐에 따라 여러분들의 모습이 달라지겠죠. 굳이 꼭 화려한 성공을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본인이 만족하다면 그것만으로도 성공하신 겁니다.


아인슈타인이 말하길

'성공한 사람이 아니라 가치 있는 사람이 되려고 힘써라' 라고도 말했습니다.


요즘 같은 불경기에 마음은 시큰해지고, 생각보다 취업은 더 안됩니다. 두드려도 쉽게 열어주지 않는 취업이라는 문 앞에서 힘들어하고 있을 분들에게 저희의 응원이 조금이라도 위로가 될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의 변화_ 30년 역사와 마주하다



힘내라는 응원의 말이 조금 길었내요!

이제 한국산업인력공단의 소셜테이너로서 역할을 해야겠죠?

지금부터 전해드리는 변화는 바로 한국산업인력공단의 과거부터 현재까지입니다.

산업인력공단은 어째서인지 최근에 만들어진 느낌이 강한데요,

사실 30년전부터 있었답니다.


한번 같이 볼까요?




<1980년대>


인적자원입국의 초석을 다지다!


1981.12.31 한국직업훈련관리공단법 공포


1982.03.16 창립 제1회 이사회 개최


1982.03.18 한국직업훈련관리공단 설립


1982.04.27 영주직업훈련원 개원


1984.01.07 서울동부지방사무소 개소, “한국산업인력관리공단”으로 명칭 변경


1987.03.18 8개 농민교육원 직업훈련기능 인수


1987.07.01 전북직업훈련원 개원


1989.07.07 외국인 직업훈련을 위한 서울국제직업훈련원 설립, 학교법인 한국직업훈련학원(한국기술교육대학교) 설립





<1990년대>


국가 산업인력 양성체제의 기반을 확립하다.


1991.09.25 10개 공동직업훈련원 설립-'94.4 대한상의로 8개원 이관


1992.03.05 강릉직업훈련원 개원식


1994 ~ 1997 직업훈련개편-19개 기능대학과 22개 직업전문학교로 개편


1995 제33회 국제기능올림픽대회 종합우승


1996.09.12 “기능장려 우수사업체” 정부포상


1997 제34회 국제기능올림픽대회 종합우승


1997.01.31 초고속 통신망 이용 원격화상훈련 시스템 개통


1997.11.03 제1회 직업능력개발촉진대회


1997.12 기능대학을 학교법인 기능대학으로 이관


1998.01.01 “한국산업인력공단”으로 명칭 변경, 중앙인력개발센타 설립


1998.02.05 학교법인 한국능력개발학원 설립


1998.03.05 ~ 08 제1회 직업훈련박람회


1999 제35회 국제기능올림픽대회 종합우승


1999.12.27 충청지역본부 청사 및 상설검정장 기공



<2000년>


인적자원개발 사업의 선진화를 추진하다.


2000.03.07 4개 지방사무소 신설 <부산북부, 강릉, 포항, 목포>


2001.01.01 노동부 중장고용정보관리소(중앙고용정보원) 인수


2001.06.19 국가기술자격전문포털사이트(Q-NET) 개통


2001.09.12 제36회 서울국제기능올림픽대회 개최




<2002년~2006년>


인적자원개발 선도기관으로 도약하다



2003.      제37회 스위스국제기능올림픽대회 종합우승(1위)


2004.08.17 외국인고용지원사업 개시


2006.03.01 23개 직업전문학교를 학교법인 기능대학으로 이관


2006.03.31 중앙고용정보원 별도 법인화



<2007년~2015년>


미래도약을 위한 신사업체제를 구축하다



2007.    
제39회 일본국제기능올림픽대회 종합우승(1위)


2007.11.19 성남지사 신설


2008.01.01 자격출제원 설립, 변리사 등 타부처 국가자격 인수


2009        제40회 캐나다국제기능올림픽대회 종합우승(1위)


2010.01.04 한국직업방송 개국 

 

2011        제41회 영국국제기능올림픽대회 종합우승(1위)


2012.01.01 사업주 직업능력개발사업을 고용노동부로부터 위탁받고,

             국가기술자격 12종목 민간 위탁


2013.       제42회 독일국제기능올림픽대회 종합우승(1위, 통산18회 우승)


2014.01.01 국정과제 주요수행기관으로 지정

             (일ㆍ학습병행제, 지역ㆍ산업맞춤형인력양성체계 구축,

              국가직무능력표준(NCS)개발 및 활용확산 등 신규사업 수행)


2015.01.01 산업계 중심 직업능력개발 및 국정과제 효율적 추진을 위한자격혁신국 및

              일학습지원국, 지역산업별지원단 신설





와~! 생각보다 굉장히 역사가 길죠?

산업인력공단은 이미 오래전에 국민들을 위해 만들어졌고 시간이 흘러감에 따라 끊임없이 변화해왔는데요.


하지만, 변치 않는 것도 있었습니다.

첫 번째, 고객과 소통, 경영의 구현!

고객을 위해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언제나 활짝 열려있으며 소통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두 번째, 새로운 도전을 위한 전략 모색!

더 힘찬 미래, 더 넓은 세계로의 도약을 위해 항상 준비합니다.


세 번째, 고객섬김경영으로 고객감동 실현! 친절한 서비스와 좋은 일터를 지향합니다.


네 번째. 전략적 지식정보 인프라 구축! 지식정보기반 글로벌시대, 국가인적자원개발을 선도합니다.


다섯 번째, 공생을 위한 사회적 책임 실천! 열린 마음으로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들어갑니다.


자~어떤가요?

30년 동안 쉼없이 달려온 변화의 시간들.


많은 날들이 흐른 지금도 더 높은 곳을 바라보며 도약의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언제나 우리들의 곁에서 가치 있는 변화들을 이끌어 주기를 기대해 봅니다!




시시각각 변화하는 사회 이슈_ 무엇이 있을까?



변화는 시대의 흐름이 반영됩니다.

그런 의미에서 항상 주변을 돌아보며 사회적 현상과 이슈가 어떤 것이 있는지 살펴볼 필요성이 있는데요.

저희 피어라는 최근에 달라진 주요 이슈들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1.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통행료인하

2. 아동학대에 대한 처벌강화

   *아동학대로 아동이 사망했을 경우 무기징역 + 전과자 취업제한 10년(9.25시행)

3. ATM 기계 100만원 이상 인출 시 30분 대기

4. 허위 또는 과장 광고를 하다 적발되면 벌금 또는 처벌(9.25시행)

   *우수관리인증 받은 농산물로 허위 광고시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

   *친환경 제품으로 위장 혹을 제품을 과장하는 광고로 적발 시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통행료 인하는 작년인 2014년부터 협의를 하고 있던 사항입니다.

지난 9월1일부터 시행이 되고 있다고 하내요.




△ 영업소별·차종별 인천공항고속도로 요금표(단위=원)ⓒ국토교통부




위에 보시는 표와 같이 요금이 인하 되었다고 합니다.


계좌이체를 통해 받은 돈을 ATM기계에서 100만원 이상 인출 할 경우 30분을 기다려야 하는 제도도 시행되었습니다. 이전에도 원래 있었던 제도지만, 한도액이 원래 300만원 이었는데 100만원으로 한도가 낮춰진 것이라고 합니다. 아무래도 요즘 비일비재하게 발생하는 보이스피싱 같은 범죄 때문에 사전에 범죄를 예방하기위한 하나의 예방법중 하나 인 것 같네요.


그 외에도 과장/허위 광고에 대한 처벌 및 아동 학대 처벌에 대한 강화 역시 주목해 볼 주요 변화인 거 같습니다.


이상 소셜테이너 피어라 팀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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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한국산업인력공단





무더웠던 여름이 지나가고 벌써 선선한 가을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수많은 기업들이 하반기 채용공고를 띄우고 또 수많은 학생들이 채용경쟁에 뛰어는 것을 보니, 

꿀 같았던 방학이 지나가고 다시 제자리로 돌아가야 한다는 생각이 들게 됩니다. 


여름방학이 누군가에게는 숨을 고르는 쉼표가 될 수도 있고, 누군가에게는 모자란 스펙을 쌓아야하는 시기가 되었을 것입니다.


취업준비생들은 학력, 학점, 토익, 토익스피킹과 오픽, 그리고 각종 자격증 등 끊임없이 변화하는 채용시장의 흐름을 놓치지 않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취업의 본격적인 준비에 앞서 채용시장의 흐름이 어떻게 이어져 왔고 앞으로 어떻게 바뀔 것인지 잘 살펴보면 더욱더 답이 잘보이지 않을까요?


그래서 저희 비비드 팀에서 준비한 이번 주제는 채용시장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입니다.




끊임없이 변화하는 채용시장



 

끊임없이 변화하는 채용시장 ⓒ 소셜테이너 제4기 비비드 




우리나라의 채용시장은 각 세대마다 일종의 유행이 있었다고 볼 수 있는데요, 시간별로 함께 비교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2000년대 초반의 경우에는 IMF 외환위기 극복 이후 대한민국의 경제회복에 추진력을 얻어 수많은 벤처기업과 중소기업이 생겨났습니다. 이 때문에 취업하기가 지금처럼 어렵지는 않았다고 합니다. 당시에는 대학생활이 취업에 큰 영향을 미쳤는데요, 학벌이나 학점이 가장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하였고 자신의 전공에 맞는 진로를 택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현재 글로벌 기업으로 자리매김한 삼성과 현대도 당시에는 일간지의 구인광고란에 작게 기재할 정도였다고 하니, 지금의 위상과는 사뭇 다른 느낌이 듭니다.


이어서 2000년대 후반에 들어서는 글로벌 시대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토익이 취업의 필수요소로 자리 잡게 되었습니다. 뿐 만 아니라, 각종 스펙경쟁의 시작이 된 시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학생들은 스펙을 위해 각종 자격증을 취득해야 했고, 해외연수를 떠나는 학생이 크게 증가했습니다. 기업에서는 좋은 학벌과 더 높은 학점을 요구하며 지원자들 간의 경쟁을 가속시켰습니다.


그렇다면 2015년, 최근의 동향은 어떨까요? 


토익을 넘어서 토익스피킹과 오픽(OPIc)과 같은 회화능력검정 시험이 큰 흐름이 되었고, 해외연수는 물론, 해외봉사활동과 대외활동이 필수로 인식되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과열되었던 스펙만능주의로 인해 각종 사회불안요소가 발생하게 되었고, 스펙중심의 채용시장이 점차 개선되기 시작하였습니다. 기업에서 필요로 하지 않는 요소들은 과감하게 제거되었고, 실제 직무와 연관된 능력을 검증하게 된 것이죠. 자기소개서와 인턴경험, 그리고 공모전을 통하여 구직자가 얼마나 실무에 적합한지, 얼마나 창의적인지, 직무능력은 어느 정도인지 판단하고, 인문학적 소양을 강조하여 기업의 참된 인재상을 찾고 있습니다.




공모전 포스터 ⓒ 한국산업인력공단



실제로 KB국민은행의 경우 2014년 신입사원을 채용할 때, 기본적인 지원 자격 이외에 인문학 관련 추천도서를 선정하여 면접 시에 책과 관련한 인문학적 소양 및 실무적인 능력을 묻고 답하는 방식을 택했다고 합니다.






2014 하반기 인문학 추천도서 ⓒ KB국민은행





특히 실무능력과 연관하여, 산업인력공단에서 주관 및 시행하고 있는 ‘NCS’가 복잡한 채용 시장의 기준이 되고 있습니다. NCS에 대해서 좀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국가직무능력표준 NCS(National Competency Standards)




NCS란 국가직무능력표준(National Competency Standards)의 약자로서 산업현장에서 직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필요한 능력을 국가적 차원에서 표준화 한 것입니다. 쉽게 말해서 ‘간판’이 아닌 ‘능력’을 중심으로 채용할 수 있도록 정부가 하나의 기준을 만든건데요. 지금까지 채용시장이 요구하던 ‘스펙’이 이력서에 보이는 자격이나 교육·훈련에만 치중해있었다면, NCS는 일을 제대로 할 수 있는 능력, ‘실무능력‘에 집중합니다. 즉 NCS는 ‘일-교육·훈련-자격’을 연결하는 고리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취업준비생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산업인력공단이 야심차게 내놓은 NCS. 하지만 새로 생긴 제도인만큼 낯설게 느껴지고 처음 접근하려면 막막하게 느껴질 수 있죠. 그럴 때는 일단 “국가직무능력표준 – http://www.ncs.go.kr”에 들어가 보시죠! 홈페이지에 가시면 다양한 종류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먼저, 아직 자신의 목표를 확실하게 정하지 못하신 분에게는 ‘경력개발경로 찾기’를 추천합니다. 평소 관심을 가진 직별의 키워드를 하나씩 넣어서 자신에게 맞는 직무능력을 단계적으로 분석하고 최적의 조건을 설계해주는 서비스인데요. 저도 한 번 해봤습니다. 오! 제가 갖춰야할 능력을 단계별로 제시해주네요.




경력개발 경로 찾기ⓒ국가직무능력표준




이제 어떤 단계를 밟아가야 하는지 알았으니 그때그때 필요한 자료를 구해야겠죠? 홈페이지 중단에 있는 NCS 학습모듈 검색을 통해서 손쉽게 얻을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NCS개발 가이드북 서비스나 직무능력진단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니 홈페이지를 잘 이용하는 것이 NCS에 접근하는 첫걸음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이 외에도 카페 및 커뮤니티, NCS문제집, NCS인강 등의 다양한 접근방법이 있습니다. 하지만 한 가지 분명한 것은 NCS는 학원을 다닌다고 준비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가장 좋은 준비방법은 홈페이지에서 NCS를 기반으로 한 자기소개서, 필기평가, 면접문항 등의 자료를 얻고, 본인이 희망하는 기관의 채용공고를 통해 요구하는 직무와 적합한지 NCS 사이트 내 경력개발지원코너를 통해 확인하는 것입니다. 물론 해당 기관의 비전과 핵심가치, 인재상 등의 요건도 유념해서 준비해야 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한 가지 강조하고 싶은 점은 이제 취업시장의 키워드는 ‘스펙’이 아닌 ‘스토리’라는 사실입니다. 채용시장에서는 자기만의 스토리를 쌓고 그 스토리를 자기소개서에 쓰고 면접에서 말할 수 있는 능력이 요구됩니다. NCS를 준비하는 방법도 이와 마찬가지입니다. “앞으로는 ‘무엇을 아느냐’가 아니라 ‘무엇을 할 수 있느냐’가 관건“이라는 박영범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의 말처럼 ”자신이 겪어온 경험(스토리)으로 어떤 일을 할 수 있느냐“가 NCS를 준비하는 열쇠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변화하는 채용의 트렌드와 신흥강자 NCS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채용시장은 지금도 급변하고 있고 그 변화를 예측하기는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하지만 변하지 않는 사실 한 가지가 있습니다. 바로 “능력은 인정받는다”는 것입니다. 햇빛이 구름에 가려져도 태양은 언제나 밝게 타오르고 구름은 언젠가 지나가기 마련입니다.





밝게 빛나는 태양 ⓒ 소셜테이너 제4기 비비드 




취업을 준비하는 여러분의 능력도 아직 진면목을 드러내지 못 했을 뿐 끊임없이 능력을 갈고 닦고 때를 기다리면 그 가치가 드러나는 때가 올 것이라고 믿습니다. 모든 사람의 능력이 빛을 발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오늘도 산업인력공단은 열심히 일하며 땀 흘리고 있습니다. 


여러분과 함께 능력중심의 사회를 구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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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한국산업인력공단







2015년 스펙 과포화 시대가 도래 했습니다. 

봉사활동은 봉사를 위한 행위가 아니게 되었고 영어공부는 점수를 위한 행위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단 한 단어로 인해 사람들의 고개가 끄덕여집니다.

‘스펙’


도대체 스펙이 무엇이기에 이토록 사람들을 괴롭히는 것일까요.

또한 스펙이 진정 인재를 위한 길일까요.

더 나아가 스펙을 앞으로도 예찬하며 쌓아야하는 것일까요?





정말 필요한 스펙을 쌓게 해주는 독일, 그리고 일학습병행제와 NCS



정말 필요한 스펙을 쌓게 해주는 유명한 나라가 있습니다. 

해당 나라는 적절한 인적 자원의 분배와 활용으로 고평가 받고 있죠. 

독자적인 기술과 기능 인력제도인 독일의 모든 교육제도, ‘마이스터(Meister)’


이 제도는 우수한 인력의 조기발견과 직업교육을 통한 경제인력확보를 교육시스템의 근본적인 목표로 삼고 있고 

의무교육 이외에 철저한 이원화된 교육 시스템을 통해 학생들을 지도하고 교육합니다.


우리나라는 독일의 마이스터제도를 본떠 ‘일학습병행제도’를 만들어내기도 했습니다. 일학습병행제 대학으로 선정된 곳의 학생은 일정한 확률을 토대로 일과 학습을 병행하며 이론과 실전지식을 동시에 습득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발전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습니다. 그동안 스펙만을 바라보고 산 20대. 아직도 스펙을 갈구하는 30대. 

직장을 떠나 새로운 일을 꿈꾸는 40대 등 모두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변화를 시도했습니다.

바로, 국가직무능력표준(NCS)입니다.


이는 더 이상 우리에게 맞지 않는 막연하고 불필요한 스펙을 강요하지 않고 어떤 것이 가장 직무에 필요하고 적합한지에 대해 가르쳐줍니다. 즉, 산업현장에서 직무를 수행하기 위해 요구되는 지식, 기술, 소양 등의 내용을 국가가 산업부문별로 체계화한 것을 말합니다. 


표준의 특성은 한사람의 근로자가 해당 직업 내에서 소관 업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하여 요구되는 실제적인 수행능력을 의미합니다. 산업계 단체가 주도적으로 참여하여 개발한 것으로 산업현장에서 우수한 성과를 내고 있는 근로자 또는 전문가가 참여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맞춤형 인력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습니다. 우리의 직업에 무엇이 필요한지도 깨달을 수 있습니다.

이제 우리나라는 변했습니다. 지금까지 구직자들은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몰랐습니다. 어떠한 곳에 능력이 있고 흥미가 있고 적절한 인재인지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았습니다.


“단지 모두가 했기 때문에”

 

영어 점수를 따고 다양한 스펙을 시도했습니다. 2015년 스펙 과포화 시대는 쇠퇴하기 시작했습니다. 

2016년, 취업인재 적정 시대가 도래 할 것입니다. 

우리는 변할 것입니다.





현장에서 알게 된 NCS의 가치



저희 아프로톡팀은 이러한 한국산업인력공단의 노력을 조금 더 가까이서 보여드리기 위해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지난 9월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실시한 유니스트(울산과학기술대학교) 취업설명회에 직접 참석하여 NCS에 관련된 자세한 

설명과 공단의 노력을 들어봤고 더 나아가 한명의 취업준비생으로서 NCS의 필요성을 직접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한국산업인력공단 유니스트 취업설명회, 인재개발팀 류충현 차장님과 함께ⓒ소셜테이너 제4기 아프로톡





다음은 산업인력공단의 NCS를 직접 발로 뛰며 홍보하신 인재개발팀 류충현 차장님, 황성혜 대리님과의 간단한 인터뷰내용입니다.




Q1. 이렇게 학생들에게 필요한 NCS를 직접 발로 뛰시면서 알려주시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류충현 차장 : NCS는 현재 직무현장에 적합한 인재를 찾아낼 수 있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입니다, 이러한 NCS의 장점을 

                    알리고 새로운 제도에 맞추어 취업준비생들이 더욱 쉽고 빠르게 NCS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함입니다.



Q2. NCS에 대하여 학생들이 가장 많이 이해하기 어려워하는 점은 무엇인가요?


    황성혜 대리 : 학생들이 가장 혼란스러워 하는 부분은 바로 NCS를 통하여 인재를 채용한다면 스펙이 불필요하다고 생각하                     는 점입니다. NCS는 스펙의 불필요함을 의미하는 것 보다는 취업준비생이 지원하려는 분야에 가장 적합한                       (Right) 스펙을 평가한다는 뜻입니다. 즉, Over스펙이 아닌 On스펙을 추구하는 것에 그 목적을 두고 있습니

                    다.



Q3. 마지막으로 공공기관 채용을 준비하는 취업준비생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씀이 있으신가요?


     류충현 차장 : 하고싶은 일을 먼저 생각하고, 남들과 같은 표준화된 자격보다는 자신이 하고자하는 일에 적합한 경험을

                     쌓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황성혜 대리 : 자신이 하고자하는 직무와 연관된 여러 세미나, 컨퍼런스 등에 시간을 내서 꼭 참여해보시길 권해드립니

                     다. 그 직무에 관련된 정확하고 빠른 정보를가장 쉽게 얻을 수 있는 방법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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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한국산업인력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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