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미용기능장 구지은 - 두드림 현장인터뷰

안녕하세요! 한국산업인력공단 소셜테이너 두드림팀입니다! 여러분은 잘하길 원하는 것은 어떤 것입니까? 어떤 것에 가장 자신이 있으시나요. 많은 사람들이 하고 싶은바와 잘하는 분야가 다르실텐데요. 오늘은 한 분야에 있어 그 실무능력과 현장관리 능력을 갖춘 기능장에 대해 알아보고 대한민국 기능장과의 생생한 현장 인터뷰를 들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최상급 숙련기능인, 기능장


자격증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단순히 능력을 인정받는 전문가를 넘어 더 큰 꿈을 실현할 수 있는 기회를 의미합니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은 국가자격검정 시행을 통해 개인이 재능과 능력을 마음껏 발휘하여 더 큰 희망으로 미래를 키워

갈 수 있게 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답니다. 


오늘은 여러 가지 국가자격검정 등급 중 기능장에 대해서 이야기해 보려고 합니다! 기능장에 대해서 들어보신 적이 

있나요?


기능장은 응시하고자 하는 종목에 관한 최상급 숙련기능을 가지고, 산업현장에서 작업관리, 소속기능인력의 지도와 감독, 현장훈련, 경영계층과 생산계층을 유기적으로 연계시켜 주는 현장관리 등의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사람을 

말합니다.


한마디로 기능장은 소속기능인력의 리더라고 할 수 있겠죠? 기능장이 되기 위해선 관련 경력이 있어야 응시할 수 

있는데, 요구 경력은 아래 표와 같습니다.






시험은 필기 시험과 실기 시험으로 나뉘는데, 두 시험 모두 100점 만점이고, 60점 이상 득점하면 합격으로 처리됩니다. 현재 우리나라에는 모두 26종류의 기능장이 있는데요. 정말 많죠? 수 많은 기능장 중 미용분야의 기능장을 만나 직접 이야기를 나누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수 많은 현장경험과 노력으로 기능장 자격을 취득한 구지은 미용기능장을 만났습니다. 미용장을 넘어 더 큰 꿈을 

그리는 그녀와의 두드림 현장인터뷰 지금 바로 시작합니다.





Q.안녕하세요. 미용장님 자기소개와 미용장에 대해 말씀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저는 울산지역게 거주하는 구지은이라고 합니다.만나뵙게되어 반갑습니다. 미용장은 미용사 자격증       취득 후 동일 직무분야에서 7년 이상 혹은 동일 분야에서 9년 이상 실무에 종사한  미용인으로, 한국산업인력공단     이 시행하는 미용장 국가기술자격시험에 통과한 미용인을 말해요!




▲ 지방기능대회 금상(좌), 전국기능대회 동상(우)





Q. 미용장을 처음 접하게 된 계기와 미용장이 되어야겠다고 결심한 계기는? 

A. 어릴 적 어머니께서 미용업을 하셨어요. 그래서 자연스럽게 미용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부모님의 권유로 

    고등학생 때 자격증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죠. 학업에 뜻이 있어 대학원까지 진학했는데, 주위 선생님들께서 

    미용장에 대해 이야기해주셨어요. 평소 존경하던 선생님들도 다들 미용장이셨기 때문에 더욱 궁금해졌고, 

    바로 학원을 알아봤죠.







Q. 듣기로는 미용장 국가기술 자격시험 기준이 매우 까다로워서 매년 합격률이 20% 안팎이던데요, 미용장 준비는 어떻게 하셨나요? 시험을 준비하며 힘들었던 점은? 

A. 필기 공부는 이론을 중점적으로 보고 그동안에 출제되었던 기출 문제를 바탕으로 공부했었어요. 실기 공부는 

    10개월 정도 했었는데, 몸이 아파도 손을 쉬게 할 수가 없어서 계속 열심히 연습하는 것밖에는 답이 없더라고요.




시험 당일 어떤 작품이 나올지 모르기 때문에 당황하지 않으려고 많이 노력했어요. 도면 분석하는 훈련, 제시간 안에 새로운 도면을 보며 완성도를 키워나가는 훈련이 힘들었어요. 또, 모든 걸 완벽하게 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작품을 많이 해 봐야 하는데, 그럴 자료가 부족해 힘들었죠.






▲ 구지은 미용기능장의 작품들




Q. 미용장이 되어 좋았던 점은?

A. 먼저, 미용장이 되어 많은 분들의 축하를 받아서 정말 기뻤어요. 그리고 어려운 미용장 시험에 붙었다고 모두 저를 인정해주셔서 좋았고요. 미용대회 심사위촉을 받아 여러 대회를 다녀왔었고, 학교나 학원에서 강의 제의도 받았어요. 미용장 공부하기를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미용 선배님들에게 어린 제가 감히 공부하는 데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다는 게 정말 뿌듯해요!








Q. 미용장이 되면 어떤 혜택이 있나요? 

A. 미용장은 학점 은행제에 따라 30학점의 혜택이 있어요. 그리고 직업능력 개발 훈련교사 2급 자격동시에 취득해 미용 관련 학과 대학교수나 미용 직업 관련 학교, 학원의 우선 추천 대상이 된답니다. 또한, 국가검정시험에 우선적으로 심사위원 위촉 대상이 되기도 하고요.





Q. 앞으로의 계획이나 포부가 어떻게 되세요? 

A. 미용장 합격 후, 이용장에 도전해보고 싶어서 현장에서 다시 일하다가 준비하게 되었는데, 올해 하반기에 합격하게 되었답니다! 그래서 이제는 그동안 미뤄왔던 유학 준비도 하고 있어요. 한국으로 돌아와 학업과 일에 전념할 생각이에요. 최종적으로는 미용하는 후배들에게 제가 그동안 해왔던 공부나, 일하면서 쌓아왔던 노하우를 많이 알려주고 싶어요. 좀 더 빠른 길, 좋은 길을 안내해 줄 수 있는 선배이자 선생님이 되는 게 꿈이에요.










Q. 마지막으로, 미용장에 도전하는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A: 막연한 불안감으로 주저하시지 말고 시작이 반이라는 말을 생각하시고, 일단 시작하셔서 꾸준히 노력하신다면 

    저처럼 꼭 미용장이라는 최고의 명예를 얻으실 수 있을 거예요! 파이팅!






인터뷰에 응해주신 노력하는 모습이 아름다운 구지은 미용장님께 감사드리며 오늘의 기사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꿈을 향한 저희 두드림팀의 두드림. 오늘은 여기서 인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고
Posted by 한국산업인력공단


 능력중심사회 우수사례 발표 대회의 현장


 


안녕하세요! 어느새 쌀쌀한 바람이 부는 가을입니다. 여러분들의 쓸쓸함을 날려버릴 만개팀이 열심히 취재한 기사를 가져왔는데요. 직업능력의 달을 맞이해 열린 ‘력중심사회 우수사례 발표대회’에 다녀왔습니다.




한국산업인력공단 블로그 ‘아프로 탄탄대로’에 자주 방문하신 분들이라면 익숙하실 능력중심사회 우수사례 발표일·학습병행제, 지역산업맞춤형 인력양성체계, 국가직무능력표준이라는 주제로 진행 되었습니다. 


특히! 능력중심사회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다루었던 주제들은 저희팀과 많은 인연이 있는데요. 이 발표 주제들은 저희 만개팀이 지금까지 발행했던 기사의 내용이라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일·학습병행제는 대흥소프트밀에 김대인 대표와 두 명의 학습근로자가 현재 참여중인 일·학습병행제에 대한 내용과 현재 진행 상황에 대해 발표를 시작으로 강연이 진행되었습니다.




일·학습병행제는 취업부터 먼저 한 다음 일하면서 배우는 시스템으로, 현장실무교육이론교육을 병행하여 직무능력을 키우는 산업인력공단의 지원사업입니다. 기업차원에서는 숙련인재를 양성하고 장기근속을 유도하여 생산성을 증대할 수 있고 기업에서는 사람이 채용되면 교육훈련을 실시하는 과정에서 인건비 부담이 큰데 일 ·학습병행제를 하게 되면 50%이하를 국가로부터 지원 받게 됩니다.




국가에서 지원하는 일·학습병행제 훈련 프로그램과 기업이 갖춘 기반시설을 통해 근로자들이 훈련프로그램에 맞게 일을 배우고 트레이닝을 받을 수 있었으며, 체계적인 일·학습병행제 프로그램은 기업에 맞는 맞춤형 인재를 발굴하고 안정정적 고용과 장기근속으로 생산성 증대 효과를 가져 왔습니다. 


앞으로 대흥소프트밀 뿐만 아니라 기업에 많은 파급효과를 주는 일·학습병행제를 통해 많은 중소기업들이 성장하고 근로자 또한 능력개발을 통해 더 나은 모습으로 발전해나가는 시너지 효과를 만들어 내리라 기대해 봅니다.


대흥소프트밀 일학습병행제 학습근로자와 인터뷰



Q1 : 일·학습병행제에 참여하게 된 동기가 무엇입니까? 

A1 : 전문대에 진학을 해서 졸업을 한 뒤 전공에 맞지 않는 취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전공에 맞지 않은 취업을 하다보니 아무래도 힘든 부분이 많았습니다. 그러던 중 일·학습병행제에 대해 알게 되어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일·학습병행제에 참여를 하게 되었습니다. 일·학습병행제는 제가 직접 현장에서 일을 하면서 교육을 함께 받는데요. 여기서 배운 지식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좋았습니다.


Q2 : 일·학습병행제를 하면서 느낀 장점은 무엇입니까? 

A2 : 다른 직업을 가진 근로자와는 달리 전문적인 트레이너들의 교육을 직접 받음으로써 업무와 관련된 기술을 빠르게 습득할 수 있었고, 일에 대한 자신감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가지는 직업에 대해 쉽게 적응을 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대표님, 교수님, 트레이너분들이 제 옆에서 많은 것을 가르쳐 주셔서 든든한 지원군 같은 느낌이 가장 좋았습니다.


Q3 : 마지막으로 아직까지 일·학습병행제를 모르는 학생들이 많은데, 그 학생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무엇입니까?

A3 : 모든일을 함에 있어서 과연 내가 잘 할 수 있을까, 최고가 될 수 있을까 하는 생각들을 많이 하게 되는데 일·학습병행제를 통해 배우고 일하면서 전문적인 기술도 배울 수 있고 직업에 대해 쉽게 적응할 수 있는 좋은 제도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많은 젊은 친구들이 어떤 일을 시작할 때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되는 것이 자신감을 가지지 못하고 두려움을 가지는데 또 그것을 통해서 무기력함을 느끼는 것입니다. 그러나 일·학습병행제를 통해 일을 하면서 무언가를 배우고 실력이 향상되는 것을 느낀다면 많은 보람을 느끼고 나날이 발전해 나가는 내 모습을 보면서 미래에 대한 의지를 갖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일·학습병행제를 통해 본인에 대한 자신감과 미래에 대한 확신을 얻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 밖에도 지역산업맞춤형 인력양성체계, 국가직무능력표준에 관한 내용들이 발표되었는데요. 한국산업인력공단 소셜테이너들의 기사를 통해 접해봤던 내용들이 우리 현장에서 어떻게 적용되고 운영되는지 확인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스펙을 중시하는 사회보다는 개인의 역량을 발휘 할 수 있는 능력중심사회가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 번 알게 되었으며 기업과 사회, 그리고 나 자신을 더욱 발전시키기 위한 노력들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저희도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보내겠습니다. 그럼 더 좋은 기사로 찾아뵙겠습니다. 이상 만개팀이었습니다.











저작자 표시
신고
Posted by 한국산업인력공단


 

숙련기술인의 축제, 제 49회 전국기능대회



지난 10월 4일 폐막식을 하면서 인천 아시안 게임이 끝을 나고, 그 뒤를 이어 이번 6일 전국기능경기대회 가 개최되어 전국의 수 많은 기능인들이 갈고 닦은 솜씨를 뽐냈는데요. 여러분은 기능경기대회에 대해 알고 계시나요?



기능경기대회의 종류


기능경기대회우수숙련기술자 발굴숙련기술수준의 향상을 목적으로 개최되는 대회입니다. 이는 숙련기술의 수준을 높이고 기술선진국으로서의 국제적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기능경기대회에는 지방 기능경기대회, 전국 기능경기대회, 국제 기능올림픽대회, 민간주도의 민간기능경기대회 이렇게 네 가지가 있습니다.


국제 기능올림픽대회는 회원국 청소년간 기능교류를 통해 기능수준 향상 및 기능개발을 촉진하고 직업훈련제도 및 방법 등의 정보를 교환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내년 제 43회 국제기능올림픽대회는 브라질 상파울로에서 열린다고 하네요.



▲ 전국기능경기대회 시상현황, 박영범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과 대통령상 수상자 김지현씨



전국기능경기대회는 각 지역의 실력자들이 모여서 실력을 겨루는 더 큰 규모의 기능경기대회입니다. 지방기능경기대회보다는 규모가 크기 때문에 상금도, 특전도 규모가 더 크기 때문에 전국 각지에서 경기를 치르러 경기장으로 모인다고 합니다.


이번 49회 전국기능경기대회는 경기도에서 주최하였는데요. 2014년 10월 6일 월요일부터 10월 13일 월요일 8일간 부천영상문화단지 등 6개 경기장에서 열렸습니다. 



지방 기능경기대회는 지역사회의 기능개발 및 보급, 기능수준의 향상 도모와 우수한 기능인을 발굴 표창함으로써 사기진작과 근로의욕을 고취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지방 기능경기대회에 참여해서 좋은 성적을 거둔다면 다양한 특전과 상금도 주어진다고 하네요!


마지막으로 소개하는 민간대회는 민간에서 주도하는 기능경기대회로, 숙련기술자의 사기를 진작하고 숙련기술장려풍토를 조성하며 숙련기술자들의 숙련기술 습득을 장려하는 대회입니다.




경기의 멋 기술의 꿈 하나되어 세계로! 


전국기술숙력인들의 장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과 경연의 현장에 저희 늘품이 직접 다녀왔습니다.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개회식은 식전행사, 공식행사, 축하음악회 등 다양한 행사가 준비되었고, 전국에서 모인 수 많은 기술인과 인파로 뜨거운 열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미디어 퍼포먼서, 고적대의 흥겨운 공연을 마치고 전국 17개 시도에서 참가한 1884명의 선수들의 힘찬 입장이 이어졌습니다. 대다수의 선수들이 학생임에도 불구하고 믿음직한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국민의례 후 한국산업인력공단 박영범 이사장님이 개회사로 선수들을 반겨주셨고 남경필 경기도지사님과 이재정 경기도교육감님, 그리고 고영선 고용노동부 차관님이 순서대로 선수들에게 격려를 해주셨습니다. 



금빛 땀방울, 그 뜨거운 경연의 현장

▲수원경기장 (수원공업고등학교)


후끈 달아오른 개막식의 분위기를 뒤로하고 선수들이 굵은 땀방울을 흘리며 경기를 했는데요. 저희 늘품팀은 넷째 날에 수원지역 경기대회장에 방문했습니다. 





저희가 찾은 수원공업고등학교에서는 기계설계/CAD, 판금, 메카트로닉스, 목공예, 건축설계/CAD, 게임개발, 농업기계정비 이렇게 7개의 경기가 펼쳐졌는데요. 그동안 준비해온 것들을 보여주고, 평가받는 자리이다보니 다들 엄청난 집중력보이고 있어 선뜻 다가가리 힘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멈출 늘품이 아니죠? 대기중인 참가선수와 인터뷰 지금바로 함께하시죠.




Q1. 간단하게 자기소개 부탁 드립니다.

A1. 안녕하세요. 전남기술과학고등학교에서 온 서정환이라고 합니다.


Q2. 어떤 분야에 참가하는지, 그리고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참가하게 된 계기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A2. 저는 메카트로닉스 분야에 참가하였습니다. 학교의 권유로 시작했지만 하다 보니 동기부여가 돼서 기능경기대회까지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Q3. 경기대회에 참가하면 좋은 점이 있나요?

A3. 지방대회에 입상해도 자격증을 주는데 전국대회에서는 상금도 많이 주고 취업도 잘 되는점이 좋은 것 같습니다.


Q4. 지금 대기 중이라고 하셨는데 기분이 어떠신가요?

A4. 별로 떨리거나 하는 건 아닌데 잘해야겠다는 생각도 들고 빨리 끝났으면 좋겠어요.


Q5. 마지막으로 한마디 하자면?

A5. 경기 잘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파이팅!



제49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이후로도 지속적으로 기능경기대회가 개최되어서 우리나라 숙련 기술인의 사기진작숙련기술 개발 촉진에 많은 기여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이상으로 늘품팀이었습니다!    























저작자 표시
신고
Posted by 한국산업인력공단


 취업성공의 밑바탕, 청년취업아카데미에 주목하라!


 


대학교 졸업을 앞두고 불확실한 미래에 아파하고 고민하는 청춘들, 더 이상 슬퍼하지 마세요! 조금만 더 주위를 둘러보면 여러분의 취업을 힘차게 격려해 줄 지역단체 내의 취업연계기관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취업준비생을 지원하는 청년취업아카데미와 인재육성아카데미 



저희 메아리팀 역시 대학생이 주요대상인 취업관련기관을 다양하게 알아보던 찰나에, 청년취업아카데미라는 프로그램을 알게되었습니다. 고용노동부화 함께 전국의 여러 기간과 협력학교 등이 취업을 위한 실무교육을 실시해주는 프로그램이었는데요. 광주지역의  (사)인재육성아카데미를 방문해 자세히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청년취업아카데미는 기업 또는 사업단체가 직접 산업현장에서 필요한 직업능력 및 인력 등을 반영하고 청년 미취업자에게 대학과 일반고교 등과 협력하여 연수과정 또는 창조적 역량 인재과정을 실시한 후 취업 혹은 창업활동과 연계하는 고용노동부의 사업입니다. 


인재육성아카데미는 고용노동부와 함께하는 기관으로, 국내 최초로 대학생 경쟁력 향상과 기업과 사회가 환영하는 맞춤형 인재양성을 취지로 설립된 광주지역의 비영리 민간단체인데요. 2009년에 사단법인으로 설립하면서부터 교육 사업을 진행해오고 있습니다. 지방대학생들이 지닌 잠재된 역량을 일깨워주고, 곧은 인성과 현장실무능력을 겸비한 인재를 배출하는 것을 목표로 운영하고 있답니다.


인재육성아카데미의 수업시간은 어떨까요? 



신입사원과 같이 깔끔한 블라우스와 셔츠정장을 갖춰 입고 사뭇 진지한 태도로 수업시간에 임하는 10기 연수생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 날은 외부에서 오신 무진기연의 조성은 대표이사가 ‘중소기업 인적자원관리 및 중요성’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습니다. 실무에 능통한 전문가를 통해 듣는 효율적인 이야기였습니다. 


실제 산업 현장에서 느끼는 인적자원관리의 필요성과 효과에 대해 자세한 설명과 경험을 전달해주셨는데요. 인적자원의 효율적인 역할분담과 효율적인 분배가 체계적인 직원인사관리이고, 그 결과로 성과와 이익이 창출되는 것이 핵심주제였습니다. 


경영과 관련된 용어가 나와 조금 힘든 부분도 있었지만 취업훈련을 하는 연수생들에게는 기업을 간접적으로 배우기에 정말 유익한 시간이 아니었을까 생각이 듭니다. 


취재가 진행될수록 하나 둘  늘어나는 궁금증들을 풀기 위해 조금 더 자세한 설명을 들어보고자 인재육성 아카데미의 조아라 대리와 인터뷰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Q : 인재육성 아카데미에 대한 간단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A : 인재육성 아카데미는 2009년부터 지역의 인재 양성을 해야겠다고 생각하신 분들이 모여서 대학생 취업역량강화를 시작했어요. 2009년 1기를 시작으로 현재 10기까지 취업을 준비하는 대학생들에게는 취업역량, 청소년의 경우 비전·진로교육까지 광범위하게 교육을 하고 있답니다. 


Q : 인재육성 아카데미의 전체연수과정 중에 '수요자중심맞춤과정'이 포함되어 있는데, 이건 어떤 과정인지 궁금합니다. 또한, 이 교육과정을 통해 청년취업준비생들에게 어떤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해주는지 알 수 있을까요?

A : 수요자중심맞춤과정은 기본적으로 항상 기수별로 다르고 과정은 조금씩 변화가 있지만 기본적인 목적은 직무역량강화에요. 만약 영업을 하고 싶어 하는 학생이라면 영업마케팅실무과정을 통해서 막연하게만 생각했던 영업을 실제로 접해보는 경험을 쌓게 되죠. 


실제 현장에서 일하시는 강사 분이나 영업하시는 분들이 직접 오셔서 본인들은 어떤 업무들을 하고 있으며 여기에 필요한 역량이 무엇인지에 대해 설명해주세요. 실제로 프로젝트도 주어져서 바로 실전에 투입해도 업무가 가능하도록 학생들을 훈련시키는 실전직무교육입니다.


Q : 채용기업이 필요로 하는 청년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중점을 두는 부분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을지 들어보고 싶습니다.

A : 저희 목표가 올바른 품성, 긍정적 열정, 현장업무능력 이 3가지를 학생들이 기르게끔 하는 거예요. 먼저는 품성이죠. 품성이 바르도록 교육을 하고 있어요. 능력이 출중해 기업에 어떻게 들어갔더라도 품성이 바르지 못하면 성장하기가 어려운 게 사실이에요. 그런 점들 때문에 품성을 가장 중요시해요. 그 후에는 기 살리기 훈련을 통해 열정을 키워주고 앞으로 열정적으로 뭐든 할 수 있게끔 하고 있죠. 


Q : 인재육성 아카데미에서 연수생을 모집하는데 일정한 요건이 필요한지 알고 싶습니다.

A : 일단 대학교 4학년이나 졸업자를 대상으로 하고 있고 34세까지 가능해요. 모집할 때 학점 같은 건 많이 보지 않으나 물론 ‘성실하지 않았다’라고 판단될 정도라면 문제가 있겠죠. 주로 저희가 보는 것은 자기소개서인데 얼마나 취업하려고 하는지와 얼마나 열심히 할 각오가 되어있는지를 많이 보죠.


Q : 마지막으로 모집 중인 연수생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으시다면?

A : 모든 취업준비생들이 느끼는 것이겠지만 취업을 준비하는 게 굉장히 힘들 거예요. 저희의 입장에서 안타까운 게 취업을 하기 위해서는 ‘스펙이 전부다’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잖아요. 물론 빠른 시간 내에 마련된다면 좋겠지만 그게 아닌데도 다른 친구들과 똑같은 기준을 만들려고 하는 친구들이 많아요. 그리고 실상 취업을 하려고 지원서를 내면 부족한 점이 생기거든요. 그럼 또 다시 준비를 계속 하는 거예요. 자기만의 기준을 만들지 못한 채 남들과 똑같은 기준을 가지고 따라가려 노력하는 게 굉장히 안타까워요. 


인터뷰를 통해 취업의 활로를 다양하게 모색하고 있는 인재육성아카데미의 노력을 알 수 있었습니다. 취재를 벌이는 동안에도 이전 교육과정을 수료하고 현업에 종사하고 있는 이수자들이 기관을 찾았는데요. 실제 참여했던 소감을 들어볼 수 있었습니다.




인재육성아카데미 9기 생산품질관리반 김수연 - 신입사원으로서 마음가짐과 태도를 배울 수 있었고 인사담당자님이 바라보는 신입사원에 대한 모습까지 다양한 것을 배우고 느낄 수 있었습니다. 모든 교육과 강사님들은 평생 들어본 강의 중에 손꼽힐 정도로 너무 좋은 교육들이었고, 제 자신을 변화시켰던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인재육성아카데미 9기 지역산업실무반 백현우 - 자소서 클리닉, 면접클리닉, 토론 등 취업준비생들을 위한 다양한 피드백 프로그램을 통해 부족한 점을 보충해 주고 정말로 필요한 스킬에 대해 자세하게 배울 수 있었습니다. 예비신입사원으로서의 자세와 마인드를 배워 당장이라도 신입사원이 된다고 해도 어려움 없이 해결해 나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인재육성아카데미 7기 영업&마케팅반 장홍서 - 꾸준한 자기소개서와 면접 컨설팅으로 인해 나도 모르는 사이 두려움을 극복하고 면접에 대한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현재는 가맹점주에 대한 교육을 가기위해 코칭교육을 이수하고 있는 중입니다. 직접 근무를 하면서 힘들다는 것을 느끼고 있으나 저는 유통업을 예전부터 꿈꾸고 있었고 잘할 수 있는 일이자 가장 잘하고 싶은 분야였기 때문에 힘들지만 일을 즐기면서 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인재육성아카데미의 이모저모를 살펴보았습니다. 어떠셨나요? 여러분들에게 실전 취업에 대비해서 영양가 있는 정보가 될 수 있길 바랍니다. 인재육성아카데미는 각계각층의 CEO와 전문가집단의 관심과 참여로 취업률 90%를 달성하며 대학생의 성공적인 사회진출을 돕고 있습니다. 인재육성아카데미와 같이 6개월에 한 번씩 모집하는 청년취업아카데미에 참여하여 본인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데 큰 힘이 되었으면 합니다. 실무에서 교육생 취업연계까지 해결되는 청년취업아카데미에서 내 일을 설계해 보세요! 산업인력공단과 저희 메아리팀도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저작자 표시
신고
Posted by 한국산업인력공단





미래가치 창출을 위한 인적자원개발

제 8회 인적자원개발 컨퍼런스 HRD Conference2014


사회 각계 각층의 관심 속에 성장해온 인적자원 컨퍼런스가 서울의 그랜드 힐튼호텔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올해로 여덟 번째를 맞는 컨퍼런스는 창조경제를 이끄는 희망의 HRD’HRD에 새로운 접근법 학습을 통해 역량을 키우고, 고객과 소통하며 협력하는 장을 만들고자 개최되었습니다. 기업대학, 정부공공기관의 경영진, 인적자원개발 관계자 및 관련분야 학생과 일반인 등 다양한 사람들이 참여한 뜨거운 현장 속으로 사통팔달과 함께하시죠.





기업과 개인의 미래 설계를 위한 인적자원 컨퍼런스는 2개의 기조강연과 27개의 동시 강연 그리고 4개의 Track Concept으로 진행되었습니다. 4개의 Track Concept은 Track A(느끼자/ FEEL) (*참관 대상: 기업 HRD 담당자 및 교육기관, 해외취업에 관심 있는 구직자), Track B(더 나아가자 / FOWARD) (*참관 대상: 기업 HRD 담당자 및 교육기관, 자기개발에 관심 있는 학생 및 일반인), Track C(발견하자 / FIND) (*참관 대상: 기업 HRD 담당자 및 교육기관, HRD 이론에 관심 있는 학생 등 일반인), Track D(조화를 이루자 / FUSION) (*참관 대상: HRD 정책 정부기관 등 유관기관, 기업 HRD 담당자 및 교육기관, 학생 등)로 구성되어 있어 참가자가 원하는 강연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 국내외 강연자와 내외빈(좌), 국악 식전공연모습(우)



개회식(환영행사)에 앞서 축하 공연이 진행되었는데요. 한국 전통의상인 한복을 맞춰 입고 부르는 국악을 통해 국내 외 참석자들에게 우리의 문화를 알리는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한국의 소리인 국악의 우렁차고 구수한 목소리의 축하 공연을 마치고, 개회식이 시작되었습니다. 




▲ 박영범 산업인력공단 이사장 (좌), 고용선 고용노동부 차관(우)



고영선 고용노동부 차관, 박영범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 현정택 국민경제 자문 회의 부의장 외 많은 분들이 참석해 주셨습니다. 먼저 박영범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의 개회사와 고영선 고용노동부 차관의 축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행사가 시작되었습니다.





한국경제의 구조변화와 인적자원의 활용, 컨퍼런스의 시작 첫 번째 기조강연




첫 번째 막을 연 기조강연은 현정택 부의장의 창조경제에서의 인재육성 방향에 대한 강연이었는데요. 한국경제의 구조 변화와 인적자원의 활용과 한국경제의 구조 변화와 인적자원의 활용에 대해 이야기를 갖는 시간이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여성의 경제활동을 높이는 방안과 청년층의 고용 해법 및 고령자의 일과 복지 확대 방안에 대한 내용도 있었습니다. 강연이 끝난 뒤에는 질의응답시간을 통해 강연을 들으며 궁금했던 질문을 통한 소통과 공유를 갖는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사통발달이 느낀 인적자원개발 컨퍼런스


기업대학, 정부공공기관의 경영진, 인적자원개발 관계자 및 관련분야 학생과 일반인 등 다양한 국내외 참가자와 강연자들이 참여한 행사인 만큼 그 규모와 진행, 참가자에 대한 지원 등 전체적인 행사가 잘 짜여진 느낌이었습니다


다양한 해외 강사의 강연은 동시통역으로 이루어져 있어 외국어를 하지 못하더라도 정보를 얻고 이해하는 데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다만 동시에 4개의 Track Concept이 진행되어 놓치는 주제들이 매우 아쉽게 다가왔습니다. 





강연장 밖에는 30여 개의 부스가 설치되어 다양한 HRD 관련 업체들의 홍보가 진행되었으며 다양한 리플렛 제공과 상담을 통해 관심있는 정보를 쉽고 빠르게 접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었습니다.


제8회 인적자원개발 컨퍼런스를 통해 일터 기반 학습으로 진행되는 현장훈련, 이론교육이 기업과 구직자 간의 갈등을 해소시키고 올바른 방향제시로 얼마나 큰 역할을 하는지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다양한 강연자의 깊이있는 강연을 통해 미래를 설계해 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는 뜻 깊은 자리였습니다. 저희도 항상 더 발전하는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상 사통팔달이었습니다.









저작자 표시
신고
Posted by 한국산업인력공단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