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론17은 시중에서 20%이상 고금리 대출을 이용하고 있는 최저 신용자를 위해서 국민행복기금 보증 서민금융상품으로 직업 및 소득 등 최소한의 기준을 충족하게 되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고금리 대안 자금으로 서민금융진흥원이 90%을 보증하고 있습니다.
현재 전체 556만명 이상이 연 20% 이상의 고금리 대출을 하고 있는데요. 이에 따른 금리 부담을 가지는 분들에게 웃음을 되찾을 수 있도록 햇살론 17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햇살론17의 지원대상으로 신용등급이 6등급이하로 연소득 3천5백만원 이하인 경우는 신용등급 제한 없음 가능하며 연소득이 최대 4천5백만원이 이하인 경우까지가 대상입니다.
햇살론17의 지원내용은 은행에서 신청하는 일반보증은 대출한도가 7백만원 한도로 대출금리는 연17.9%이며 대출기간은 3년 또는 5년인데요. 원리금 균등분할상환방식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특례보증은 센터에서 신청받는데 대출한도가 천사백만원까지 이면 금리, 기간, 상환방법은 동일하게 적용되고 있습니다.
특례보증은 아래와 같이 은행에서 대출이 어려운 경우 지원받기 위한 지원 프로세스입니다.
햇살론17은 상환 완료가 되면 횟수에 관계없이 반복해서 여러번 이용 간으합니다. 또한 대출 이용중 추가로 자금이 필요하게 되면 1회에 한하여 추가 대출도 가능하게 되어 있는데 대출한도 내에서 신청이 가능합니다.
햇살론17은 일반보증은 전국 13개 시중은행 창구에서 신청가능하며, 특례보증인 경우 전국 29개 서민금융지원센터에서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아래의 링크를 통해서 전국 센터를 찾을 수 있습니다.
햇살론17은 앞서 이야기 하였듯이 금리가 17.9%로 대부업체를 통해서 받는 대출 금리와의 차이가 약 6%로 크지 않는데요. 그렇지만 대부업체를 통해서 대출을 받게 되면 개인신용등급에 지장을 주게 되므로 향후 신용등급을 올리기 어려워져 점점 일반 금융권에서 대출을 받기 힘들어 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개인의 신용등급관리를 위해서라도 대부업체를 통한 대출보다는 햇살론과 같은 신용등급에 지장을 주지 않는 대출을 해주는 것이 장기적으로 신용관리 장점이 있습니다.
